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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 후안무치

낯이 두꺼운 사람은, 얼굴 피부도 두꺼울까?

전혀 그렇지 않다.

다만, 낯 두꺼운 행동과 사고를 통해 압도적으로 이기는 기술을 체득할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은 생산성 향상의 지름길이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여 자기 행동에 장애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의식하지 않음으로서 본인의 행동에 집중하여 고도의 결과에,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뻔뻔해져야 이길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사실이다.

뻔뻔하지 않은 사람이, 즉, 착한 사람이 성공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나부터, 우리 조직 모두가 뻔뻔해지면서,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가는 것이다. 성취한 후에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뻔뻔함에 놀라게 될 것이며, 놀람을 통해 얻게된 단 성과물을 맛보게 될 것이다.

내 글이 뻔뻔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