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책의 구조가 아이들이 실증나지 않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쓰기 부분도 적어서 부담을 느끼지 않네요.

그리고 6-8정도가 한 단락 같이 끝이 나는데 그 부분마다 그에 맞게 만화라던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그에 맞게 한자를 이해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냥 ’하늘 천’이라면서 무작정 암기하는게 아니라 실생활에 맞는 상황으로 설명이 되어 

있네요. 

"이야기로보세요"란은 작은 책이랍니다.  

우선 본 책으로 한자의 뜻을 이해하고 획순도 익힌 뒤에 ,붙여져 있는 쓰기노트로 정리를 

하면 참 좋습니다. 

작은 아이는 한자에 부담을 가지지 않아서 쉽게 하는 아이이고 큰 아이는 형인데도 

불구하고  급수 자격증 준비도 하지 않고 한자에 부담을 가지는 이이였는데 

동생이 이 책으로 급수 공부하는 걸 보면서 자기도 하고싶다고 해서 절 기쁘게 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지 않습니까?   큰아이도 한자급수 이젠 도전해 보렵니다.

힘실어 주세요. 

이번 방학엔 급수 공부 열심히 해서 겨울에 도전해 볼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