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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
<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고 싶어요!>는, 읽는 이로 하여금 가슴 뛰는 꿈과 희망, 자긍심, 공부에 대한 동기를 심어주는 베스트셀러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책입니다.
어린이 반기문이 초등학교 시절 변영태 외교부 장관의 연설을 듣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노력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이 책에 담긴 반기문 총장님의 이야기는 ‘나도 멋진 꿈을 품어보는 거야!’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나도 이렇게 공부를 재밌게 해보고 싶어’ ‘나도 반기문 총장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라는 가슴 두근거리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나요?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이야기
어린이 기문이는 외교부 장관의 강연을 듣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작은 꿈의 씨앗을 품습니다. 그 꿈의 씨앗은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면서 ‘외교관’이라는 싹을 틔웁니다. 소년이 가슴에 품었던 작은 씨앗은 ‘서울대’로, ‘외교관’으로, ‘외교통상부 장관’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씨앗을 심고 키운 지 50여 년이 지난 후 소년은 세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유엔 사무총장’이 됩니다.

공부에 대한 동기와 재미를 붙여주는 이야기
전학 첫날부터 아이들은 기문이를 ‘파리똥’이라며 놀려댑니다. 하지만 한 달도 되지 않아 기문은 가장 인기 있는 친구가 됩니다. 어딘지 어수룩한 녀석이 공부를 썩 잘하고, 설명도 잘해주네요.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흥미진진하고, 열심히 하기만 하면 100점을 맞을 수 있으니 공부만큼 신나는 게 어디 있겠어요?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워지는 이야기
뛰어난 실력, 성실한 태도, 좋은 성품으로 세계의 리더들의 마음을 움직인 반기문 총장님.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세계의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준 반기문 총장님을 배출한 대한민국. 작은 나라이지만 대한민국 1등은 세계 1등이 될 정도로 멋진 나라랍니다.

바른 마음과 성실한 태도를 길러주는 이야기
공부 하나 잘한다고 부모님 말도 안 듣고, 친구들 무시하고 잘난 척하면 안 돼요. 전래동화에서처럼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한테는 정말 행운이 몰려온다니까요. 학생 기문이 미국 방문 프로그램에서 떨어졌을 때, 외교관 반기문이 좌절했을 때 다시 기회를 살려준 것은 그의 바른 마음과 성실한 태도를 잘 알고 있는 주변사람들의 도움 때문이었답니다.

■ 부모님, 이 책을 선물해주세요!
“꿈은 왜 품어야 하는 걸까?” “공부는 왜 해야 하는 거지?”
“학원 가기 정말 싫어.” “매일 게임만 했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선물해주세요
<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고 싶어요!>의 주인공 반기문 총장님은 실력과 인품을 두루 갖춘, 세계가 인정한 매우 훌륭한 분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본받고 역할모델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는 위인입니다. 아이들은 꿈을 품고 열심히 공부하고, 또 성실하게 일해 현재의 위치에 서게 된 반기문 총장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얻고 배우게 될 것입니다.
반기문 총장님처럼 자신의 꿈을 만들고 품어 단단하게 키워나가기도 할 것이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성실하게 노력하는 태도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재미와 보람을 느낄 줄 알게 되기도 할 것입니다. 바른 마음과 훌륭한 성품을 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도 커질 것입니...

꿈, 희망, 자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