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케이브,  국내에서 아는 사람이 몇 없을 수 도 있을 것 같다
적어도 내 주변에는 ...지극히 정말 소수였다는 것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사랑하는 몇몇을 만날 수 있었다.

닉 케이브와 찐한 스킨쉽을 나눴다는 열광 팬인 블로거와
<악마를 보았다> 의 김지운 감독도 닉 케이브를 극찬하고 있으며..
또, 얼마 전에 만난 방실 방실  웃는 교보문고 북뉴스 담당자 ^^

그녀는 전혀 생김과 다르게 ’핏빛 선연한’ 닉 케이브의 음악에 취해 있었으며,
그의 책 출간소식에 읽고 싶었다고 했다..그리고 그녀는 칼럼을 써 줬다 ^^
정말이지 어느 다큐(?)에서 들은 듯한 나레이션 같은 멋진 글을 ^^


닉 케이브의 글을 오해하고 심기가 편해진 몇몇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

==> 교보문고 북뉴스 칼럼 보기 
        http://news.kyobobook.co.kr/people/zoomInView.ink?sntn_id=1949&orderclick=JAc

==> 김지운 감독의 닉케이브 추천글 보기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tsc=06.01.08&a_id=2009092110071386968&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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