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을 거의 상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만 해도 초등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하는 모습을 찾아 보기가 어려웠으니까요.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다는게 겨우 알파벳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요즘 초등학생들은 알파벳은 유치원에서 모두 배우고 유창한 회화 실력까지 뽐내는 수준까지 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요즘 학부모님들이 조기 교육에 열을 올리면서 나타난 현상이기도 하고 정부에서도 영어의 중요성에 눈을 뜨고 예전에 중학교부터 시작하던 영어 공부를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변경한 것입니다. 정말이지 요즘 같아서는 영어의 중요성에 눈을 뜨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거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치열한 상황 속에서 나타난 워크북이 있었으니 바로 요요 플레이타임 소셜 스터디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초등 교과를 영어로 배우는 아주 실용적인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상식만 있어도 이 책을 보게 되면 좀 더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아주 우수한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어머님들이 항상 찾아 헤매는 것이 바로 실용적인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교재를 찾는 것입니다. 요요 플레이타임은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단원별로 시기 적절한 표현을 배울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교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영어에 관심을 가진다면 이 교재를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