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항상 위험물질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그것을 알지 못하지만 막상 대형 사고가 발생하고 나면 주위에서는 위험물질에 대한 논란으로 언론이 매우 뜨겁습니다. 왜 우리는 위험 물질과 함께 살아가야 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는 주위의 모든 제품이나 시설물들이 위험 물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우리가 맛있게 먹고 있는 식품에도 위험 물질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아마도 놀라실 것입니다. 먹으면 몸에 해로운 성분들을 식품에 첨가함으로써 맛은 있을 지 모르지만 우리들의 몸은 점점 더 망가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전 발생한 햄버거의 패티만 하더라도 그것을 먹은 아이가 심각한 신체 손상이 발생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항상 주위의 위험 물질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또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조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