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렸을 때는 항상 주위에서 닮고 싶은 인물들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부모님이 어린 학생들의 롤 모델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의 역할은 어린 아이들의 성장기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들이나 주위 사람들 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세상을 돌아 다니다 보면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될 만한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일일이 찾아 다니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위인전을 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훌륭한 사람들의 업적을 책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why? people에서는 현재 학생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본받을 만한 인물들이 어떠한 사람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들의 생활을 배워 나중에 학생 스스로도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을 쌓아 줄 것입니다. 이번에는 예림당에서 리처드 파인만이라는 사람에 대해 출판하였습니다. 리처드 파인만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를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 위인전이라고 하면 조선시대 이전의 사람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대가 바뀌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모든 사람들에게 모범이 될 만한 인물이면 책에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생존해 있는 사람들의 삶을 본받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이러한 인물들의 삶을 본받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