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무엇인지 감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며

내가 사회로 나가 무엇을 할 것인가에 굉장히 생각이 많아지며 있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에선 나 자신을 알아 갈수 있는 방법과 나의 꿈을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나 자신을 안뒤 꿈의 길을 이야기 한뒤 내 인생에 필요한 것, 내 인생을 디자인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굉장히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여서 쉬지 않고 계속 끝까지 완주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나 자신을 돌아 보는 계기를 만드는 책들도 많지만 이때까지 읽어오면서 이렇게 쉽게 나 자신에 대해 어렵지 않게

돌아 볼수 있게 한 책은 이책이 처음인것 같았다.

이책에서 이야기 하고있는 꿈을 찾는 6가지 방법을 열심히 실천하여 나도 내 꿈을 잊지 않고 찾아 나아가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