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초등2학년을 준비하는 맘에서 구입한 빈 화분.....

 

모두들 잘 보이기 위해서 거짓으로 꽃을 가져가지만......

 

주인공은 정말 정성을 다 했지만 꽃이 피지 못한 빈 화분을 가져가 모두 웃지만.....

 

단  한사람은 그 아이을 정말 좋아한다.

 

바로 씨앗을 나눠 준 임금님....

 

씨앗은 삶은 거라 싹을 틔울 수 없다.

 

그래서 바로 진실이 빈 화분이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제각각 제일 이쁜 화분이랑 꽃을 가져 왔지만 모두 거짓임이 탈로나고,

 

용기있게  빈 화분을 가져와 진실된 모습을 보여준 주인공이야  바로 정말 멋진 것 같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