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사람 .. 그리고 일본 사람이라면 짱구 라는 이름을 못 들어보지는 않았을 거다 ㅋ..

그만큼 짱구의 인기는 인터네셔널 ~ 적이다...

특히 내가 가장 가지고 싶었던 50권.... 아직 돈이 모자라서 못사지만

조만간 살 예정이다

으핫핫

어릴 때 만화로 자주보고 지금도 가끔 TV에 하는 애니메이션을 봐도 언제나 재미있다

그만큼 짱구의 인기는 20년이상이 되어도 한결같이 재미있다

특히 난 12살때 이사오기 전에 살았던 집 근처 도서관에서

그 때까지 발매되었던 크레용 신 짱 30권을 3일만에 모두 읽은 기억이 난다

아침 6시에 칼같이 기상해서 8시에 칼같이 도서관에 가서 오후 6시 문닫을 때까지

사수하던 그런 재미있는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는 신짱이라는 만화는 컬러가 아니고 흑백이지만 ...

우리 나라의 이름인 짱구와 신짱의 차이는 거의 없는것 같다

왜냐 ???? 우리 나라와의 행동방식이 비슷하니까 ㅋ

그래서 50권을 애장판(?)은 아니고... 가지고 싶어서 사는 것이다 ㅋ

뭐 어차피 가지고 싶어서 사는건데 뭐라 하겠나..

중고로 사고 싶지만 .... 현재 자금이 딸리기 때문에

도서 상품권을 이용한 구매를 . ㅋ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근데 숙제 하는 도중에 지금 뻘짓하니까 약간 뻘줌하당....

개학이 며칠 안남았고 또 졸업하고 그리고 나서 입학 ... 2월은 역시 너무 복잡한 달이다

차라리 1월로 다시 돌아갔으면 하는 소원을 빈다... 특히 설날 ㅋ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