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을 만나다.


2단을 쉽게 접하고 보니 이젠 3단은 아이가 쉽게 접근을 한답니다.
구구단, 사실 아이들에게 쉽지 않은데
내가 만드는 구구단표를 통해서 이렇게 쉽게
구구단에 재미를 붙일 줄 몰랐답니다.
3발 자전거의 바퀴 세개를 이용해서 3단을 만드는 센스~
이젠 동생(7살)에게도 구구단을 가르쳐 주네요.
아직도 부족하지만 원리를 아니깐 문제 없겠어요.
동생에게 구구단 가르치니 전 가르칠 것도 없네요.ㅎㅎㅎ
내가 만드는 구구단표 때문에 룰루랄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