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에듀의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파닉스 신간도서가 나왔답니다.

이지스에듀라고 하면 바쁜/빠른 시리즈로 유명하잖아요?

엄마들의 니즈를 정확히 알고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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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서도 좋지만 특히나 영어도서들이 단권씩 적절하게 포인트 수업 하기에 정말 괜찮거든요.

누나도 시제공부를 바빠교재로 하고 있는데, 이제 올해 3학년 되는 둘째도 슬슬 영어 제대로 해줘야 하잖아요?

 

 

뉴욕 파닉스 홈트레이닝이 고스란히 우리집으로!

소리 패턴이 가득한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파닉스 1권이 알파벳부터 시작했다면, 이제 2권은 단모음부터 R통제 모음까지!

 

 

인터넷은 잘 사용하면 약, 못 사용하면 독이라잖아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파닉스는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유튜브 강의로 전체 유닛이 담겨 있어서, 내 손안의 선생님이 가능해요.

그래서 뉴욕 파닉스 홈트레이닝이 가능한 이유죠.

코로나19여파는 여전히 21년도까지 극성이고, 이젠 학원을 다니기에도~ 부담. 안다니기에도 부담~

그렇다면 현명하게 유튜브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잖아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파닉스로 뉴욕 파닉스 홈트레이닝을 어떻게 진행할까?

책의 목적을 살펴보면 알 수 있죠.

이 책은 미국에 오지 않아도 실제 미국의 유치원, 초등학교 선생님에게 배우듯 공부하는 것!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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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다수 엄마들이 원어민처럼, 본토처럼을 강조하다보면, 모국어가 아닌 제2외국어의 아이들에게 마치 모국어 학습을 강요할 수도 있는데, 이런 부분을 적절하게 보완해서, 한국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췄다니!

 

 

올 해도 오프수업보다는 온라인 대면 수업에 익숙해져야 할 때이니 만큼, 이번 기회에 온라인 강의를 습관들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ㅋ

저도 사실 오프학원보다는 온라인 수업, 인강을 활용해서 아이를 집에서 편하게 공부하게 했으면 하거든요.

그렇다면 초기부터 엄마가 학습태도를 잘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죠?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파닉스는 한 유닛이나 두 유닛씩 공부를 하도록 되어있어요.

교재 속에 학습스케줄 관리표도 있어서 엄마가 조금만 도와준다면 자기주도학습도 가능할 듯 싶죠?

한번은 공부하고, 한번은 복습하고, 반복학습으로 내 것으로 만들어야 진짜 뉴욕 파닉스 홈트레이닝이겠지요.

 

 

 

 

영어를 집에서 한다?

왠지 엄마가 아무것도 모르고, 힘들 것 같지만, 유？Z 선생님이 계시니 뉴욕 파닉스 홈트레이닝 가능!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파닉스 도서도, 빡빡하지도 않고, 영어만 가득하지도 않고, 색감이 부드럽고 다양해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들에게 맞춤형 교재가 되는 것 같아요.

 

 

선생님의 입모양을 따라하며 소리 읽고, 말하고, 쓰고!

 

 

잘 듣고 따라하면서 파닉스 발음규칙과 더불어 영어단어도 눈에 익혀보고~

 

 

아직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직접 써보면서 자신감 상승시키고,

 

 

스스로 파악해가며, 거기에 분류도 할 수 있네요?

 

 

문제 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수준이 단계별로 확장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하는 교재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파닉스 홈트레이닝이라고 하나봅니다.

 

 

 

영어도 바쁘니까 빠르게!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파닉스로 시작해서, 영단어로 실력 쌓고 시제와 영문법으로 화룡점정!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도 이지스에듀의 바빠 영어교재 훌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