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아가들도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경우를 많은데요....

저또한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위해...

또 식당에서 아이를 조용히 시키기위해....

운전할때등 아이에게 일찍부터 스마트폰을 쥐여준거 같아요~~

스마트폰을 한번 맛본 아이는 울며 스마트폰을 요구하는 일이 늘어나가 되었죠

'디지털세상이 아이를 아프게한다' 이책 제목을 본순간!!!

아무렇지 않게 한 나의 작은 행동이 아이에게 정말 큰 위험으로 다가가는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더욱 읽어 보고 싶었던 책!!!

 

 

 

디지털세상이 아이를 아프게한다
 

책표지에는 울아들의 모습을 보는듯한....

한아이가 스마트폰 기기속에 푹 빠져 있네요

현명한 부모는 디지털페어런팅한다!!

이책에서는 부모들에게 디지털 기기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해요

스마트폰,pc.tv와 같은  디지털 기기로부터 완벽하게 벗어날 수 없는게 지금의 현실!!

 아이가 올바르게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페어런팅' 원칙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찾아볼수 있어요

또하나!!  부모 스스로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태도를 가지는게 제일 중요하답니다!!

 

 

몸은 자라지만 마음은 자라지 않는 아이들!!

 

건강한 내 아이도 안전하지 않다!!

이문구에서는 겉으로는 건강한 내아이....

하지만 디저털세상에 익숙해져 있는 내아이는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어요

 

부모가 바라는 자녀상은 1군

대부분 부모가 내아이는 1군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따고 싶고 싶을거에요~

저또한 그렇구요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영유아 조기교육 열풍이 불기 시작했을 때는 비디오와 학습지에 일찍부터 노출된 아이들이,

 학교폭력과 성폭력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기 전에는 그에 관련된 아이들이 진료실을 많이 찾았다고 해요~

요즘 소아정신과를 찾는 아이들을 보면 이른바 속빈 강정 같다는 저자

겉을 보면 그저 똑똑하고 말끔하고 건강하짐반 몇마디 말을 나누어 보면 아이가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를 정도라고 하네요

아이들의 가짜 성숙에 속고 있는 우리...

몸은 성장하지만 마음은 성숙해지지 않아 불균형한 상태에서 헛똑똑이 병까지 든다면 정말 ....

아이들의 가짜 성숙은 더욱 심각해 진답니다

우리들은 4살!!

그래서인지 이문구에 눈길이 멈처 버렸네요 ~

4살!!

이시기에 안전된 육아환경에서 따뜻한 보살핌과 더불어 발달에 맞는 자극을 충분히 받은 아이들이

지혜롭고 건강한아이로 자란다는거!!!

즉~~ 진짜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할 기본이 갖추어 진다는거에요

디지털 세상이 아이 마음을 아프게한다

 

아침 기상시간을 스마트폰이 알려주고 가장먼저 메시를 확인하고...

회사에도착해서는 컴퓨터를 ....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알림음에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우리...

 it 초강국인 대한민국에 무엇보다 ‘디지털 페어런팅’이 시급함을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이대목에 요즘 어딜가나 다들 스마트폰을 만지작 만지작!!

저또한 어딜가나 스마트폰에 삼매경에 빠져 있어요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엔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정도...

스마트폰이 인터넷중독률을 앞서고 있다고 해요

아무래도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즉시 할수 있기 때문이겠죠

10살 미만의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주는 것은 마약으리 쥐어 주는것과 같은거!!

바로 디지털 마약

6세미만 유아에게는 잠시 건내주는것도 금해야하는데...

현실은 그렇기 않네요 ㅜㅜ

 

나이가 어릴수록 두뇌발달이 미성숙하여 통제력이 약하기 때문에 절대금물

스마트폰의 현란한 자극이 두뇌의 구조과 기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어

그 부작용과 집착도가 훨씬 심각하기 때문에 정말 마약같은 존재

 

정말 저또한 아이한테 이런 마약을 접하게 해준거 같아 미안하네요

 

디지털 세상이 아이 뇌를 망치고 있다

아이의 뇌가 디지털 기기의 노예로 전략하고 있어요

식당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장소면 자연스레 아이에게 건내지는 스마트폰

아이가 스마트폰에 집중한다기보다는 지배당한다는말 ㅜㅜ

아아의 뇌가 자신의 역활을 망각한채 디지털기기의 노예가 되어 조정당한다고 생각하니 ...

정말 부모로써 미안하면서도 속상하네요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산만하고 충동적인게 사실이죠~

지금 내아이가 adhd는 아닐지 의심한다면!!!

병원에서 약물을 처방받아야할지말아야 할지 고민한다면!!!

가장먼져 해야할일은 주변환경을 정돈하는일!!

adhd를 더욱 심화시키는 디지털 기기를 한시라도 빨리 아이에게 분리 시켜야 한다는거....

 

영유아의 뇌에 치명적인 휴유증을 남기는 디지털 기기

돌전부터 영어비디오에 과하게 노출되면 사회성과 언어발달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거....

우리뇌는 쓰는쪽만 발달시키고 안쓰는 쪽은 지워버린다는거!!

무심코 건낸 디지털 기기가 아이의 뇌에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길수 있다는 사실!!!

영유아기 아기들의 일상에서는 반드시 디지털기기가 사라져야 한다는거!!

아이를 달래고자 학습에 흥미를 조금더 주고가 아이손에 디지털 기기를 쥐어주는순간....

아이의 미래에 어두운 먹구름이 잔뜩 드리워 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어요

 

요즘 창의력을 중요시 하는 시대!!

배우고 익히는 것이 즐거운 과정이라는 긍정적인 인시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한거!

요즘 아이들은 뭔가 많이 아는거 같긴한데 깊이 알지 못하는거

진득하니 않아서 한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하는것도

디지털기기를 통해 단편적이고 획일적인 자극을 전달받는 학습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

디지털 기기가 아이들을 헛똑똑이를 만드는것!

 

 

디지털 세상에 더욱 빠져들게 만드는 것들

 

같은 환경에서 성장하더라도 누군가는 좀더 디지털긱에 깊이 빠져들고

누군가는 별다를 관심을 안보이게 되요

디지털 기기에 취약한 기질

1. 부정적 정서를 가진아이

2. 혼자가 더 편안한 아이

3.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

 

이 부분의 예시에 정말 나같은 엄마는 나쁜 엄마..

부족한 엄마라는걸 느낄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조금더 좋은 시간 환경을 위해 컴퓨터 앞에 앉는 엄마!

하지만 이때문에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거...

정말 아이에게 미안한 일인거 같아요

이렇게엄마로 부터 공감능력을 습득하고 감정조절요령도 배워나가는 아이들

하지만 엄마가 디지털기기에 빠져 이런역활을 제대로 못해준다면 우리아이는 가짜 성숙한 아이가 될수 밖에 없어요

 

 

내아이를 지키는 똑똑한 디지털 페어런팅

 

디지털기기 없이는 살수 없는 세상 vs 디지털 기기 때문에 망가지는 아이

아이들에게는 디지털 기기를 아예 차단하는것이 최선책!!

하지만 이미 디지털 기기에 정복당한 세상에서 아이를 키워야하는 이상 원천봉쇄는 어려운일이죠

그렇다면 얼른 차선책을 찾아서 대처해야해요!!

1.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언제' 사주느냐다

2. '시간'보다 '내용'이 더 중요하다

3. 약속을 어겼을 때의 벌칙을 명확히 정해둔다

4. 규칙을 정하는 이유에 대해 충분히 설명한다

5. 디지털 경험에 대해 늘 부모와 아이가 공유한다

6. 가족 전체가 한마음이 되어 참여한다

7. 부모가 통제 할수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프롤로그에 적힌 문구를 보고...

이책은 분명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걸 느꼈어요

이책에서는 부모들에게 디지털 기기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해요

스마트폰,pc.tv와 같은  디지털 기기로부터 완벽하게 벗어날 수 없는게 지금의 현실!!

 아이가 올바르게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페어런팅' 원칙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찾아볼수 있어요

또하나!!  부모 스스로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태도를 가지는게 제일 중요하답니다!!

“똑똑한 기계들의 세상 속에서  내 아이를 지키고자 한다면....

 내 아이의 몸이 성장하는 만큼 마음도 함께 성숙하도록 해주어야 한다는거!!!

 그치지 않을 것 같은 아이의 울음을 달래고자, 영어 단어를 하나라도 더 빠르고 편리하게 가르쳐주고자,

무엇보다 아이가 즐겁게 가지고 노니까…라는 이유 대신에

 아이의 행복에는 직접 경험하면서 느리게 자라는 아날로그적 여백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