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요 언덕"

- 용이와 순이 이야기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차인표의 잠재능력은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배우로써의 연기도 극찬인데.. 작가로써의 능력도 대단하다. 


1930년대의 현실~~  슬픔과 사랑 ~~ 용서

용서를 하면 내 마음이 편해지는 것처럼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해 용서를 비는 것도 어쩌면 용서가 아닐까. 싶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