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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출을 통제
공적지출     소득세등 [소득세, 국민연금보험료,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등]
고정지출     부채상환원리금 [주택,자동차,신용대출상환원리금 등]
                     주택관련지출 [주택관리비, 임차료(월세), 수도,가스,전기요금, 통신비(우선전화,인터넷) 등]
                     자녀관련지출 [유치원비, 학원비 등]
                     보장성보험료 [종신,정기,의료보험 등]
변동지출    가족생활지출 [식비, 외식비, 여가비, 피복비, 의료비, 자녀용돈, 휴대폰비, 차유류비, 대중교통비 등]
                     사회생활지출 [식대, 용돈, 회식비, 경조사비 등]
계절성지출 재산세 등 [재산세, 자동차세, 자동차보험료, 명절비, 휴가비 등]
만원의 행복같은 방법은 자기통제의 수단
3개월간 변동지출살펴보고 월평균 지출액계산

2. 예비자금을 보유
월평균 지출액 (고정지출+변동지출)의 3배 보유 MMF나 CMA

3. 장기간 투자
적은 수익률이라도 장기간 유지해라.

4개의 통장
급여통장 [급여수령, 고정 지출관리] ①급여수령후 고정지출 자동납부 -모든 자동납부일은 급여일 직후부터 월말사이로지정
소비통장 [변동지출 관리] ②일정급액을 소비통장에 입금(자동이체) -고정지출 자동납부, 종결되는 다음날 소비, 통장으로 자동이체
                                             소비후 남은 돈은 예비통장에 입금, 소비후 부족한 돈은 예비통장에서 출금
투자통장 [투자관리] ③남은 돈을 전부 투자통장에 입금(이체)
                 ⑤금융상품 투자
예비통장 [예비자금 관리] ④예비자금 확보
신용카드 출금계좌 = 급여통장으로 신용카드보다 가급적 소비는 소비통장에 연결된 체크카드사용

수입과 지출을 확실히 알고 계획을 세워 저축과 소비를 해야한다.
가계부를 쓰는것도 하나의 일이고 귀찮아질 수 있기에 4개의 통장으로 관리하면 가계부를 쓰지 않아도 한눈에 들어온다.
금리가 낮다고 우습게 보지 말고, 장기간 넣어 두어 이자를 늘려나가자.
투자는 잃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100%는 금물. 계획을 세워 할것.
가능한 신용카드대신 체크카드를 사용해서 소비를 몸소 느껴 함부로 쓰지 말것.
내가 이해한 내용은 대충 이러했다.

난 어려서부터 용돈기입장을 적게 하셔서 적다가 대학에 가니 귀찮아 미루다보니 쓴곳도 없는데 돈이 금방 없어졌다.
그 후론 내가 느껴 적기 시작했고, 궁금해서 대충 어느정도 쓰는지 알아보는 중이다.
어려서부터 과소비와는 거리가 먼 나였지만, 이렇게 빨리 이 책을 만났기에
앞으로 좀더 계획적으로 돈관리방법대로 실천한다면 더욱 알차게 모으고 제대로 소비할 수 있을 것 같다.
펀드도 해봤지만, 역시 적은 금리라도 나에겐 조금씩 돈 모으는 것은 예금인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복리를 더욱 잘 알게되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복리를 이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