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파티메아리]는 아름다운 가게 산하에 있는 단체로서 환경에 관심있으신 분들끼리 모여 만든 곳 입니다.

 “  일곱빛깔 무지개처럼! - Rainbow Green ”

 에코파티메아리 인사동점에는 7가지 다양한 문화와 나눔이 있습니다.

1. 지구를 지키는 ‘착한 디자인’ : 리사이클 디자인을 통한 헌물건 재활용과 상품 판매
2. 일상을 바꾸는 ‘리사이클 디자인 공방’ : 재활용 체험 워크샵과 교육
3. 살림의 문화를 확산하는 ‘그린 갤러리’ : 지구와 생명을 살리는 전시, 캠페인
4. 생산자를 응원하는 ‘착한 소비’ : fair trade 상품 판매
5. 만남과 소통의 ‘커뮤니티’ : 모임과 교류의 공간 제공
6. 지구와 이웃을 위한 ‘나눔’ : 환경과 소외 이웃을 위한 수익 배분
7. 지구를 구하는 ‘작은 영웅들’ : 활동천사, 소비자, 그린 디자이너 모두가 우리의 영웅

http://www.mearry.com/

세계적으로 재활용 친환경 브랜드가 뜨는 추세입니다
개성을 중시하는 외국에서는 대량 상품이 보다 각자 다른 매력을 지닌 세상에 하나뿐인 상품을 원하더군요
한국의 에코파티메아리가 뉴욕 현대 미술관에 진출한다고 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축하합니다^^/





이번에 인터파크에서 박원순 선생님의 "희망을 심다" 책을 구매했는데 
이벤트에 저절로 응모가 되어 알마출판사에서 받은 필통입니다 갑자기 소포가 와서 깜놀 ^^/






이번 국제 도서전에서 에코파티 메아리 부스를 방문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쓰고 남은 물건을 활용하여 수제작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좋은 취지에 동참하는 의미도 있고, 정성이 들어간 선물로도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양복가방이 특이하니 마음에 드는군요
인사동에 매장도 오픈했다고 하니 시간내서 기증할 물건들을 들고 찾아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