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와 함께 가보는 새들의 세계

리얼 스토리

 

푸른날개/ 글 멜화이트/ 그림 로비오

 

 

 

아이가 지금까지도 앵그리버드게임을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알을 훔쳐간 돼지들을 잡으러 화난 새들이 날아가서 폭탄도 터뜨리고 무너뜨리고 하면서 알을 구하는 새들의 이야기이지요.

이 앵그리버드의 새들 이야기가 실제 진짜 새들 한테서도 들을 수 있다고 해요.

이 책을 보다보면 가상 게임인 앵그리버드 보다더 치열하고 난폭한 새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된답니다. 

 

 

 

 

 

 

전 세계에 살고 있는 진짜 앵그리버드를 만날 수 있는

앵그리버드와 함께 가보는 새들의 세계 리얼 스토리이예요.

화난 새들의 표정이 정말 리얼해서 사진만 보고도 섬뜩해지기도 한답니다.

 

 

 

새들은 실제로 온순한 성격도 있겠지만, 새들마다 저마다 성격들이 있어요.

다른 새들의 먹이를 훔쳐먹거나 둥지를 망가뜨리기도 하구요.

사람들을 공격해서 먹이를 빼앗아 먹기도 하네요.

지지배배 짹짹하면서 평화롭게 우는 새들만 보아오다

리얼한 새들의 모습을 보니 왠지 새가 무서워 지기도 하네요.

 

  

 

 

앵그리버드와 함께 가보는 새들의 세계에 푹 빠진 아들래미

진짜 화난 새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한가봐요.

선명하면서도 리얼한 새들의 순간 포착 사진과 이야기들이 새들의 습성을 너무나 잘 나타내 주고 있어요.

 

 

 

 

 

아이가 그림 앵그리버드 새들의 이야기

가을에 노랗게 익은 논의 벼를 훔쳐 먹으려고 바라다보는 참새를 그린 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