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의 인생에 있어 필요한 것을 갖추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을 하곤한다. 경제력이거나 건강이거나 사회적으로 인증을 받기를 원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거나 방향을 잡아가면서 발전을 하고자 한다. 그러면서 좀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자 한다. 우리가 살면서 인생의 품격을 위해서 자신이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돌아보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본적이 있는가 하는게 이책의 요지다. 그러면 그 질문을 던졌을때 자신은 얼마나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하였는지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에 대한 해답을 조금이라도 찾고자 하는 독자들은 이책을 읽어보라 권하고자 한다

세계경제의 거두로 자리잡았으며 오랜 역사와 더불어 동양철학의 대가들이 긴시간 연구한 여러분야의 자료들로 중국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에서 전통적인 중국과 신중국을 알고자 하여 중국 최고의 대학이며 세계 10대 대학으로 손꼽히는 북경대학을 찾고있다 이곳에서 최고의 지성인들을 가르치는 한 분야중 인문철학을 여러학자들의 다양한 학문분야중 인문철학을 오늘날에 맞게 구성을 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무엇보다 자신에 대한 언급을 먼저하고 있다. 이는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자신을 통한 성찰 없이는 타인과 우리가 함께 공존할수 없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그리고 2장에서는 타인을 대하는 예의를 전하고자 한다. 우리는 가까운 벗이나 혹은 교우관계에서 쉽게 타인을 무시하거나 존재성에 있어 자신의 우월성을 확립하고자 한다. 그런우려를 절제하기 위한 방법을 옛선현들의 맑은 글로써 탁함을 씻어주고자 한다. 3장에서는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추수릴 정도에 와서면 이제는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굴곡들에 대해서도 응대할수 있고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할 수 있게끔 해두었다. 4장에서는 삶의 굴곡이 깊은골짜기로 떨어지거나 흥분의 상황과 예상치 못한 일에 대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스스로를 추수릴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나를 다스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삶을 통해서 겪게 되면서 여러 마음을 관리하는 법을 알았으면 리더로써의 품격을 유지하고 인생에 있어 자신을 인생의 최고경지에 오를수 있도록 포용(包容)과 관용(官用)을 통한 용서(容恕)를 항상 염두에 두라고 전하고 있다.

 이책의 마지막 역활은 인생에 있어 우리내 삶을 통한 많은 허점들을 타인이나 제3자를 통한 반성이 아니라 자신의 성찰(省察)로 타인을 용서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관계에 있어 용서(容恕)를 통한 자기반성이야말로 인생의 품격을 위한 필수요건이라 말하고 있다.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과 엮이면서 복잡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기에 자신도 모르게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 실수를 하게 되기도 한다.바쁨의 조급함에서 느림의 여유를 잃지 않고 오늘을 살면서 자신이나타인에 대한 용서로써 다뜻한 마음을 가진다면 행복이라는 선물을 받지 않을까 하는게 독자의 마음이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