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전문가가 말하는 [잘벌고 잘쓰는 법]은 과연 무었일까? 궁금하다~

하지만 이책은 부자전문가라 칭하여지는 랜들 존스 가 미국 100개 도시의 초고 부자들을 만나 오늘날 진정한 부자의 모습은 어떠하며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될수 있는지를 탐구한 결과물이다.  부를 축적하기 위한 지침서로 많은 책들이 시중에 나와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잘벌고 잘 먹고 잘 쓰며 잘 살기를 바라기 때문이 아닐까? 
나 역시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이 중 한명이리라~ ^^;;
잘 벌어야하지만 그만큼 중요한것이 잘쓰는 것이다. 잘 벌어도 쓰는 방법이 잘 못 되었다면 '깨진독에 물 붓기' 아닐까싶다.

이 책에는 부의 12계명 그리고 최고 부자들은 어떻게 살까에 대해 나와있다.
물론 그외에도 좋은 얘기들은 많다. 그러나 내가 가장 궁금해하고 내가 가장 집중해서 읽은 부분은 그 두부분이다.. ^^; 
부의 12계명은 이미 알고 있는 단어들의 나열이었다.. 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문장~ ㅠㅜ
부의 12계명은 이 책의 핵심부분이기도 할 것 같다. 100페이지가 넘는 200페이지가 가깝게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그중 내게 가장 깊게 다가온 문장은...

● 돈을 위해 돈을 좇는다면 돈이 당신을 피해 갈 것이다.
● 부는 진정한 가치를 더해 준 결과로 얻는 보상이다.
● 땀 흘려 번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있다.
● 자신의 부고를 미리 써 보라.
● 즐거움은 성공을 향해 가는 과정에 있다는 걸 기억하라.

난 2011년 새해를 맞이하며 다이어리에 이 부분을 써놓았다. 잊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해 매일 매일 보며 나를 채찍질 하기 위해서...

●  매일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큰 부를 창출해 내는 열쇠이다.
 
들으면 알고 있는듯하지만 사실 실천을 못하는게 현실 아닌가 싶다.. 어쩜 작심삼일이 이리도 쉬운겐지...ㅋㅋ 하지만 올해는 다를지도 모르겠다. [잘 벌고 잘 쓰는 법]을 항상 가까이 두고 자주 읽다보면 바뀌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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