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에 대한 이름을 많이 들어오다 처음으로 그의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을 읽는 동안 참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을 느꼈다. 성경에 대한 풍성한 묵상, 그리고 청교도들의 글들(특히 조나단 에드워즈의 글들)에 대한 풍부한 인용이 돋보인다. 저자가 성경을 사랑하고 말씀 속에서 깊이 묵상하는 삶을 살고 있음을 느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생활 속에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책이다.

원서명은 “Taste and See”이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맛볼 수 있을까? 그것은 성경을 더 가까이 하고 묵상하는 것이다. 그리고 보조 자료로 탁월했던 영적 거목들의 글들을 통해서 일 것이다. 한꺼번에 읽는 것도 좋지만 매일 한 장씩 읽고 묵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내 마음에 남은 글귀를 몇 개 적어보면, 첫째는 "행한 업적대로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령의 열매를 취하시겠다는 뜻이다. 선을 행한다는 것은 우리가 구원받는 믿음이 우리가 선을 행할 때 빛을 발한다는 뜻이다."

둘째, 조지 뮬려의 원리. "성공적인 사역을 위한 위대한 비결이 하나있다. 일할 때에는 모든 것이 우리의 노력에 달려있는 것처럼 하고, 소망은 우리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께 두라는 것이다."

존 파이퍼에 대한 이름을 많이 들어오다 처음으로 그의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을 읽는 동안 참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을 느꼈다. 성경에 대한 풍성한 묵상, 그리고 청교도들의 글들(특히 조나단 에드워즈의 글들)에 대한 풍부한 인용이 돋보인다. 저자가 성경을 사랑하고 말씀 속에서 깊이 묵상하는 삶을 살고 있음을 느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생활 속에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책이다.

원서명은 “Taste and See”이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맛볼 수 있을까? 그것은 성경을 더 가까이 하고 묵상하는 것이다. 그리고 보조 자료로 탁월했던 영적 거목들의 글들을 통해서 일 것이다. 한꺼번에 읽는 것도 좋지만 매일 한 장씩 읽고 묵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내 마음에 남은 글귀를 몇 개 적어보면, 첫째는 "행한 업적대로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령의 열매를 취하시겠다는 뜻이다. 선을 행한다는 것은 우리가 구원받는 믿음이 우리가 선을 행할 때 빛을 발한다는 뜻이다."

둘째, 조지 뮬려의 원리. "성공적인 사역을 위한 위대한 비결이 하나있다. 일할 때에는 모든 것이 우리의 노력에 달려있는 것처럼 하고, 소망은 우리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께 두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