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the records랑 같이 사는 바람에
왠지 돈아깝다고 생각해버린 Rescue
열어보자마자 왠지 드라마Rescue의 장면이 상상이 되버렸다.

<Rescue>

솔직히 노래자체가 내타입이 아니라
"이걸 어쩌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애정으로 커버하고 듣기에는 너무너무 내타입이 아닌 Rescue
자캣조차 너무나 마음에 안들어서 이걸 어쩌지 했었는데
자캣을 열어보자마자 드라마Rescue의 분위기와 너무 어울려서
내맘대로 Rescue를 상상해 버렸다.
하지만, 역시나 마음에 안드는 앨범인것만은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