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기다렸던 책이고 아이 자는 틈틈이 열심히 읽었습니다

아이 영어교육, 아직 저희 아이는 너무 어리고 또 어린 유아들에 대한 설명은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이런식으로 영어를 가르쳐주면 되겠구나라는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책입니다

특히 대학교육까지 받고 10년을 넘게 영어교육을 받아 왔음에도

외국인과 말한마디 할수 없는 나와 똑같은 입장의 지현 엄마가 ,

외국에 이민해서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번듯한 직장도

가지지 못한채 머핀을 구워팔면서 빵을 잘라달라는

외국인의 말을 못알아들어서 주인에게 타박받았는 이야기에서는

참 많이 가슴이 아팠고 그걸 계기삼아 아이 영어교육만큼은 설움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이끌어준 실화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저역시 저희 아이는 더 넓은 곳에서 부모보다 더 큰 꿈을 가지고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기에

그 꿈의 밑바침이 되는 영어만큼은 숙달되게 익히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하면 아이가 잘 따라오더라가 아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이 많이 적혀있습니다

굳이 비싼 교재가 아니어도 주변 간판이며 전단지며 텔레비전에 나오는 만화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수 있는 영어익히는 법 (단 이 경우는 지현이가 접한

환경과 꼭같은 외국이 아니기에 우리나라에서 찾아서 할수 있는 방법으로

엄마가 머리를 써야할듯 합니다) 과 단어 외우는법 , 영어 동화 읽어주는 법 ,

또 유용한 싸이트들, 아이에게 적합한 영어책 고르는 법과 책 목록들......

한 번보고 끝날 책이 아닌 본인이 스스로 영어를 가르칠 마음이 있는 엄마라면

또 영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기관에 보낼 형편이 안되는 어린 유아를 둔 사람이라면

두고두고 보면서 길잡이로 이용할수 있을듯합니다,

특히 5살 이상의 아이들을 둔 엄마라면 바로바로 활용할수 있는 팁이 군데군데 있습니다

미리 경험해보지 못한 막막한 세계, 아이에게 영어를 직접 가르쳐 보겠다고

노부영 몇권과 원서 몇권을 사서 씨디만 열심히 들려주고 있는 제게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 나가야할지 참 좋은 길잡이를 만난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아이를 끌어주는 엄마의 노력일 것입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더 , 모든 외국어의 밑바탕은

한국어를 능숙하게 말하고 한국어에 대한 이해가 깊을때 가능하다는 것,

우리말을 잘 하는 아이가 그를 토대로

영어나 다른 외국어 또한 능숙하게 잘 해나갈수 있다는것

영어동화를 읽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우리동화 또한 많이 읽어주어 이해를 깊게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참 많이 기다렸던 책이고 아이 자는 틈틈이 열심히 읽었습니다

아이 영어교육, 아직 저희 아이는 너무 어리고 또 어린 유아들에 대한 설명은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이런식으로 영어를 가르쳐주면 되겠구나라는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책입니다

특히 대학교육까지 받고 10년을 넘게 영어교육을 받아 왔음에도

외국인과 말한마디 할수 없는 나와 똑같은 입장의 지현 엄마가 ,

외국에 이민해서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번듯한 직장도

가지지 못한채 머핀을 구워팔면서 빵을 잘라달라는

외국인의 말을 못알아들어서 주인에게 타박받았는 이야기에서는

참 많이 가슴이 아팠고 그걸 계기삼아 아이 영어교육만큼은 설움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이끌어준 실화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저역시 저희 아이는 더 넓은 곳에서 부모보다 더 큰 꿈을 가지고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기에

그 꿈의 밑바침이 되는 영어만큼은 숙달되게 익히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하면 아이가 잘 따라오더라가 아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이 많이 적혀있습니다

굳이 비싼 교재가 아니어도 주변 간판이며 전단지며 텔레비전에 나오는 만화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수 있는 영어익히는 법 (단 이 경우는 지현이가 접한

환경과 꼭같은 외국이 아니기에 우리나라에서 찾아서 할수 있는 방법으로

엄마가 머리를 써야할듯 합니다) 과 단어 외우는법 , 영어 동화 읽어주는 법 ,

또 유용한 싸이트들, 아이에게 적합한 영어책 고르는 법과 책 목록들......

한 번보고 끝날 책이 아닌 본인이 스스로 영어를 가르칠 마음이 있는 엄마라면

또 영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기관에 보낼 형편이 안되는 어린 유아를 둔 사람이라면

두고두고 보면서 길잡이로 이용할수 있을듯합니다,

특히 5살 이상의 아이들을 둔 엄마라면 바로바로 활용할수 있는 팁이 군데군데 있습니다

미리 경험해보지 못한 막막한 세계, 아이에게 영어를 직접 가르쳐 보겠다고

노부영 몇권과 원서 몇권을 사서 씨디만 열심히 들려주고 있는 제게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 나가야할지 참 좋은 길잡이를 만난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아이를 끌어주는 엄마의 노력일 것입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더 , 모든 외국어의 밑바탕은

한국어를 능숙하게 말하고 한국어에 대한 이해가 깊을때 가능하다는 것,

우리말을 잘 하는 아이가 그를 토대로

영어나 다른 외국어 또한 능숙하게 잘 해나갈수 있다는것

영어동화를 읽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우리동화 또한 많이 읽어주어 이해를 깊게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