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집 꾸미기]


나만의 작은 집~~!!
예쁜 집 꾸미기를 하고 싶다~~!!
내손으로 예쁘게 꾸미는 나만의 하우스~~!!
좋은 책을 골라봤습니다!!



[작은집 전셋집 내 손으로 꾸미기]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집 사정은 주부가 제일 잘 안다! 필요한 내용만 뽑아 주부가 직접 고친 사례 26’ 01 처음부터 끝까지… 주부가 직접 꾸며 더욱 의미 있는 집 꾸밈 감각 있기로 소문난 ‘www.casa.co.kr 집 꾸밈 이벤트’ CASA QUEEN 수상자는 물론 블로그를 통해 이미 블로거 사이에서 집 꾸미는 데 재주 많기로 소문난 주부들을 샅샅이 뒤져 찾아냈다. 부지런한 성품이나 밤잠 아껴가며 꾸민 놀라운 솜씨. 26명의 주부들이 직접 발품 팔아 고치고, 다듬고 매만져 더욱 의미 있는 집. 감각적인 데코 아이디어는 물론 시행착오를 거쳐 손수 완성한 집들이라 살아있는 실속 정보가 시원한 화보와 정보로 책 전체에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02 베란다, 수납, 리폼 & DIY, 스타일링 등… 주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정보와 데코 아이디어 소개 눈치 안 보고 고치는 베란다 리모델링 / 큰돈 들이지 않고 고치는 리폼 & DIY 가구 / 깔끔하게 정리한 수납공간 개조 / 독특한 색깔로 연출한 장식 노하우…. 주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에 꼭 맞는 맞춤 인덱스를 꾸몄다. 발코니 확장 법률이 완화되면서 베란다 꾸밈에 대한 주부들의 궁금증이나 기대치가 한층 높아짐에 따라 실제 케이스와 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직접 고치고, 리폼하고, 만드는 등 DIY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리폼 & DIY 도사’들이 직접 꾸민 공간에서 정보를 얻었다. 여기에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아이디어와 같은 공간, 멋스럽게 연출하는 벽, 바닥, 소품 연출법 등을 정보와 화보로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03 가장 손쉽게 인테리어에 접근하는 방법… 국내 인기 인테리어 온 · 오프라인 숍 정보 수록 초보 주부들이 집을 꾸미고 싶거나 관심이 있어도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 잡지만 뒤적거리거나 고민하다가 결국은 전문가에게 의뢰하고 만다. 결국 전문가에게 리모델링을 의뢰하더라도 주부가 최근 경향이나 스타일에 대해 알고 있거나 인테리어 자재 정보에 대해 알고 있다면 보다 성공적으로 집을 꾸밀 수 있을 터. 이 때 가장 손쉽게 접근해 시각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최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인테리어 숍 정보다. 이 책에는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주부들이 추천한 숍 정보는 물론 편집부에서 알아낸 실속 숍 정보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또한 인테리어 관련 블로그나 카페까지 담고 있어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초보 주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줄 수 있을 듯 피>

목차

part 1 남의 눈치 안 보고 법대로 고칠 수 있는 공간 - 베란다 트고 싶다 발코니 확장 법률이 완화되면서 베란다 꾸밈에 대한 주부들의 궁금증이나 기대치가 한층 높아졌다. 우리집 베란다는 어떻게 꾸미는 것이 좋을까? 베란다 확장 공사를 했거나 혹은 공사하지 않고도 베란다를 실속 있게 단장해 넓고 기능적으로 사용하는 주부들의 집. 그리고 베란다 확장을 위한 알찬 정보를 모두 모았다. part 2 큰돈 들이지 않고 주부 솜씨로 완성한 공간 - 내 손으로 직접 고치고 싶다 큰돈 들이는 개조 공사를 하지 않고도, 하나하나 내 손으로 고치고 매만지며 집을 가꾸는 일은 그만큼 특별한 보람으로 느껴지게 마련. 낡은 벽에 직접 페인트칠을 하거나 도배를 하면서 마감재를 바꾸고, 커튼이나 침구는 물론 가구까지 만들어 쓰고 낡은 살림을 새것처럼 리폼해서 완성한 여섯 채의 집을 통해 초절약 집 꾸밈의 비법을 배운다. part 3 찾아 쓰기 쉽고 정리하기는 더 쉬운 공간 - 똑똑하게 수납하고 싶다 소위 잘 꾸몄다고 소문난 집들에서 놓칠 수 없는 것은 다름 아닌 정리정돈이다. 집 꾸밈의 기초는 수납. 필요한 살림, 늘 쓰는 물건들이 제자리를 찾지 못한 어수선한 공간이라면 아무리 큰돈 들여 공사를 했다고 해도 쉽게 눈길 주기 어려운 까닭이다. 집이 좁아도, 공사하지 않아도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 규칙 있는 공간을 만든 수납 리더들을 만난다. part 4 고정관념을 털어내고 특별한 색깔을 담아낸 공간 -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싶다 집을 꾸밀 때 가장 흔하게 고려하는 기준은 ‘무난하게’, ‘오래 살아도 싫증나지 않게’, ‘쉽게 때타지 않게’ 같은 것들이다. 거실 벽면에 빨간색 벽지를 바른다거나 그림을 그려 넣거나 욕실을 파우더 룸으로 꾸미는 등 전형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기능 위주로 공간을 배치하여 집을 꾸민 특별한 여자들을 만났다.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나만의 색깔, 내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을 먼저 고려해 이색적인 감각으로 완성한 아름다운 집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