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 English'의 [여행영어 가이드북]로 '여행'에서 '영어'를 즐거운 마음으로 만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모저모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 [여행영어 가이드북]은 힘들고 불편한 영어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적인 쓰임으로 더욱 즐거운 영어 배우기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멋진 책이 되어 준다고 생각해요~ 

 

 [여행영어 가이드북]은 '​45개국 여행자 차성희가 알려주는 트래블러를 위한 여행영어의 모든 것'이라고 부제에서부터 소개됩니다. 이 책에서는 'Fly - 비행기 타고 여행하기 좋은 날'에 대한 영어 살펴보기를 시작으로 해서 'Ride - 대중교통 100배 즐기기'와 'Stay -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 'Taste - 신나는 맛집 탐방', 그리고 계속해서 실용적인 내용들이 소개되어서 더욱 즐겁게 배우고 익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행영어 가이드북]을 통해서 여행지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멋진 상황과 내용들의 힘에 대해 파악하고 또 배워나갈 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재미있게 여행과 영어를 접목하여 배움을 이루어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도록 돕는 [여행영어 가이드북]에 감사함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영어의 힘과 재미를 잘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 즐거움에 그대로 집중하게 되는 기회까지도 더불어 가지는 터라 더욱 신나는 책이 되어줍니다. 여행과 영어 고민을 모두 하는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해주고 싶은 책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