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마이클리시의 멋진 연설문 소개가 이 책 [TOP 10 연설문]으로 이루어져요~~~ [TOP 10 연설문]은 '딕테이션·쉐도잉으로 영어독해·영어듣기 잘하는법'으로 구성되어 알차게 영어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할 수 있어요~

 

[TOP 10 연설문]에서 가장 먼저 그 유명한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의 의미를 담은 연설문을 보면서 그때 그 시절의 '링컨' 대통령의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찰리 채플린'의 연설문으로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하고, 너무 적게 느낀다'라는 내용에 그대로 마음이 빼앗깁니다. 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대통령 선거 승리 연설로써 '그렇다, 우리는 할 수 있다'를 통해서도 느끼고 마음에 새길 것이 참 많더라고요~ 이 책의 이야기들, 많은 연설문들을 통해서 재미와 궁금증의 해소, 호감의 증폭, 자신을 다지고 의지를 불태우는 시간까지 모두 가질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TOP 10 연설문]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감동적인,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연설문'을 찾을 수 있고 더나아가서 쓸 수 있을까에 대해서 이모저모 생각해볼 수 있네요~~~ 감동과 새로운 마음의 다짐까지 모두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힐링과 용기의 핵심이 되어주는 책이라서 연말과 연시에 모두 의미를 가지고 보게 되는 좋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TOP 10 연설문]으로 즐겁게 연설의 묘미를 알게되는 세계로 뛰어들 수 있어서 정말 색다르고 힐링이 되는 독서가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