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 과연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미 기독교를 멀리 했습니다. 그것은 이미 예언 되었던 일이지요 마태복음24장을 보면 오늘 날 그 사건들은 우리에게 엄습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지금 그와 같은 일은 각지에서 일어나고 잇으며 이 책도 그 후에 대한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너무 무섭고도  잔인한 그 내용은 이루 말할 수없다 어느 책 말고도 간증 수기도 읽어 보았다. 이 내용과 흡사한 내용이다. 이 책이 출간한 것은 내가 태어나기 좀 전이라고 한다.이제 30대인 내겐 너무도 충격일 수 밖에 없는 것은 마지막은 반드시 있고 지금 그것은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우린 마지막을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마지막 뒤가 가장 두려운 날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오늘 날 우리 교회들은 반성하고 각성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를 떠나고 지금 배척하는 이유는 그들이 우리의 실수로 막아야 할 것을 막지 못한데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각성하고 반성하고 세상에 기독교의 힘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그 힘은 사랑~ 그것을 반드시 보여주자

지금 텔레반 인질 사건으로 인해 대한 민국 기독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비판이 줄을 이었으며 믿는 자들도 그것을 비난한다. 이 같은 현상의 근원이 바로 마지막 징조인것이다.

사랑을 실천하러 간 그곳에서 피살되고 그 사람들을 욕하는 자들.... 그리고 비판자들...

그 비판은 반드시 이책의 내용처럼 파멸을 부를 것이다. 믿는 자들이여 이젠 깨어나자~세상의 심판을 두려워하기보다 우리주 하나님을 두려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