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내게 10대 친구들이 이런 편지를 써온다
내가 아직 뭔가 큰 걸 이룬 사람은 아니지만
나보다 어린 친구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어떤 일을 하든지 배우는 데는 정해진 시간이 없다"

 

 

 

 

 

 

 

 

 

 

 

지금의 상태가 어떻건 무엇이든 해보는 용기는 정말 중요하다
그 결과가 '실패'일지라도 해보지도 않은 사람의 '안정'보다는 훨씬
더 가치있고 의미 있는 경험인 것이다.

경험이 언젠가 자신의 삶에서 등대처럼 빛나고 있을시기가 꼭 돌아올 것이다
나는 아직도 등대를 찾아다니는 중이다

 

 

 

 

 

 

절대로 포기하면 안될 20대 여자의 머스트해브아이템

1.내 발에 꼭 맞는 심플한 검정 구두와 화려한 파티용 구두
2.어깨 패드가 들어간 하얀 재킷
3.보이지 않는 곳일수록 값진 속옷
4.혼자 여행 갈 때도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벼운 노트북
5.꼼꼼하게 일정을체크할 수 있는 빨간 다이어리
6.건강과 자연을 지켜주는 자전거
7.커피와 함께 하는 여유 핸드드리퍼
8.몸매를 빛내주는 청바지

 

 

 

 

코코사넬의 명언

 

 

 

"몸단장을 하지 않고 외출하는 여자를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예의를 차리지 않는 행동이다
오늘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되는 날일지도 모른다"

 

 

"가장 용감한 행동은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큰소리로 외치는 일이다"

"럭셔리의 반대말은 빈곤이 아니라 천박함이다"

 

 

"20대의 당신의 얼굴은 자연이 준 것이지만 50대의 당신의 얼굴은 살아온 삶의 모습이다"

"슬픈 사랑 때문에 아프다면 화장을 하라, 자신을 돌봐라 립스틱을 바르고 앞으로 나아가라
 남자는 우는 여자를 혐오한다"

 

 

"새 옷을 입는다고 저절로 우아해지는 것 아니다"

 

 

"진정으로 럭셔리한 스타일이라면 찐해야 한다. 찐하지 않다면 럭셔리한것이 아니다"

"용모와 복장이 잘 갖추어진 사람은 그 사람의 내면을 보려고 하지만 용모와 복장이 잘 갖추어지지 않은 사람은 자꾸만 그사람의 외모만 보려고 한다"

 

 

"다른사람의 눈을 두려워했다면 나는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진짜 사람이 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꿰뚫어야 한다.  여성들은 편하면서도 아름다운 옷을 원했고 나는 그것을 실현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되려면 달라야 한다"

 

 

 

 

 

 

*나의 생각

 

 

앞에 여러 글도 너무 좋았지만 사실 이 부분에서 멈칫했다.

요즘 내가 너무 바쁘다는 이유로 부모님께 정말 보낼시간이 없다.

 

오늘은 꼭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아 입이 떨어지지않는다.

12월에는 망년회보다도 부모님과 꼭 같이 보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부모님은 늘 그 자리에 계시지않으니까..

 

 

 

 

 

 

돈으로 그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어쩌면 나는 500만원의 보너스를 받고 인생공부를 했는지도 모른다
그럼 충분히 플러스인 경험이 아닐까?

 

 

 

 

 

 

*나의 생각

 

책제목을 보고 내 나이이기 때문에 끌리지 않을 수가 없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 김진향 작가님은 스물 여덟의 나이에 다른 사람들의 몇 배는 많은 일을 해본 욕심많은 대한민구의 이십대 여자이다. 본업은 수제화브랜드인 "브이너스"의 대표 겸 디자이너이다. 다단계,사기,사채등 20대가 겪기에는 너무 버거운 경험을 들을 해왔지만 힘든 현실에 굴북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일어나곤 했다

현재는 구두 디자이너,모델,봉사활동,라이더.cj,자기계발 강사들 여러일들을 병행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는 김진향씨 참 멋있다. 하지만 나도 이사람보다 못나지는 않았다.

나도 이런 책을 써보고 싶다 생각을 하였다. 

 

 

 

제목이 참 좋다. 구두를 고쳐 신을 시간.

여자에겐 구두,가방이란 참 뗄수도 없는 물건이다.

 

 

자신의 생각과 명언들은 잘 묶어 진실됨의 느낌이 있어 공감하며 쉽게 읽혀 나갔다.

 

 

 

오늘은 위즈돔기자단1기 면접때문에 위즈돔회사를 방문했는데 오신분들이 19살부터 20대초반만 있어서 내 나이를 애기를 하니놀라는 모습을 보았다.

 

2시간정도 수다를 떤 22살 지영이에게도 해준 말이지만

"어떤 일을 하든지 배우는 데는 정해신 시간이 없다" 지금 최선을 다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한다.

어쩌면 늦은나이이지만 어쩌면 너무나 난 젊은 나이니까

 

항상 안정적인길만을 원했던 내가 지금은 전혀안정적이지 않지만 도전을 해보려한다.
사실 20대길은 결과는 실패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그 경험이 분명 내 삶에서 등대처럼 빛나고 있을 시기가 꼭 돌아올 것이다

난 꼭 등대를 찾을 것이다.

가끔 내게 10대 친구들이 이런 편지를 써온다
내가 아직 뭔가 큰 걸 이룬 사람은 아니지만
나보다 어린 친구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어떤 일을 하든지 배우는 데는 정해진 시간이 없다"

 

 

 

 

 

 

 

 

 

 

 

지금의 상태가 어떻건 무엇이든 해보는 용기는 정말 중요하다
그 결과가 '실패'일지라도 해보지도 않은 사람의 '안정'보다는 훨씬
더 가치있고 의미 있는 경험인 것이다.

경험이 언젠가 자신의 삶에서 등대처럼 빛나고 있을시기가 꼭 돌아올 것이다
나는 아직도 등대를 찾아다니는 중이다

 

 

 

 

 

 

절대로 포기하면 안될 20대 여자의 머스트해브아이템

1.내 발에 꼭 맞는 심플한 검정 구두와 화려한 파티용 구두
2.어깨 패드가 들어간 하얀 재킷
3.보이지 않는 곳일수록 값진 속옷
4.혼자 여행 갈 때도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벼운 노트북
5.꼼꼼하게 일정을체크할 수 있는 빨간 다이어리
6.건강과 자연을 지켜주는 자전거
7.커피와 함께 하는 여유 핸드드리퍼
8.몸매를 빛내주는 청바지

 

 

 

 

코코사넬의 명언

 

 

 

"몸단장을 하지 않고 외출하는 여자를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예의를 차리지 않는 행동이다
오늘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되는 날일지도 모른다"

 

 

"가장 용감한 행동은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큰소리로 외치는 일이다"

"럭셔리의 반대말은 빈곤이 아니라 천박함이다"

 

 

"20대의 당신의 얼굴은 자연이 준 것이지만 50대의 당신의 얼굴은 살아온 삶의 모습이다"

"슬픈 사랑 때문에 아프다면 화장을 하라, 자신을 돌봐라 립스틱을 바르고 앞으로 나아가라
 남자는 우는 여자를 혐오한다"

 

 

"새 옷을 입는다고 저절로 우아해지는 것 아니다"

 

 

"진정으로 럭셔리한 스타일이라면 찐해야 한다. 찐하지 않다면 럭셔리한것이 아니다"

"용모와 복장이 잘 갖추어진 사람은 그 사람의 내면을 보려고 하지만 용모와 복장이 잘 갖추어지지 않은 사람은 자꾸만 그사람의 외모만 보려고 한다"

 

 

"다른사람의 눈을 두려워했다면 나는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진짜 사람이 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꿰뚫어야 한다.  여성들은 편하면서도 아름다운 옷을 원했고 나는 그것을 실현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되려면 달라야 한다"

 

 

 

 

 

 

*나의 생각

 

 

앞에 여러 글도 너무 좋았지만 사실 이 부분에서 멈칫했다.

요즘 내가 너무 바쁘다는 이유로 부모님께 정말 보낼시간이 없다.

 

오늘은 꼭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아 입이 떨어지지않는다.

12월에는 망년회보다도 부모님과 꼭 같이 보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부모님은 늘 그 자리에 계시지않으니까..

 

 

 

 

 

 

돈으로 그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어쩌면 나는 500만원의 보너스를 받고 인생공부를 했는지도 모른다
그럼 충분히 플러스인 경험이 아닐까?

 

 

 

 

 

 

*나의 생각

 

책제목을 보고 내 나이이기 때문에 끌리지 않을 수가 없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 김진향 작가님은 스물 여덟의 나이에 다른 사람들의 몇 배는 많은 일을 해본 욕심많은 대한민구의 이십대 여자이다. 본업은 수제화브랜드인 "브이너스"의 대표 겸 디자이너이다. 다단계,사기,사채등 20대가 겪기에는 너무 버거운 경험을 들을 해왔지만 힘든 현실에 굴북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일어나곤 했다

현재는 구두 디자이너,모델,봉사활동,라이더.cj,자기계발 강사들 여러일들을 병행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는 김진향씨 참 멋있다. 하지만 나도 이사람보다 못나지는 않았다.

나도 이런 책을 써보고 싶다 생각을 하였다. 

 

 

 

제목이 참 좋다. 구두를 고쳐 신을 시간.

여자에겐 구두,가방이란 참 뗄수도 없는 물건이다.

 

 

자신의 생각과 명언들은 잘 묶어 진실됨의 느낌이 있어 공감하며 쉽게 읽혀 나갔다.

 

 

 

오늘은 위즈돔기자단1기 면접때문에 위즈돔회사를 방문했는데 오신분들이 19살부터 20대초반만 있어서 내 나이를 애기를 하니놀라는 모습을 보았다.

 

2시간정도 수다를 떤 22살 지영이에게도 해준 말이지만

"어떤 일을 하든지 배우는 데는 정해신 시간이 없다" 지금 최선을 다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한다.

어쩌면 늦은나이이지만 어쩌면 너무나 난 젊은 나이니까

 

항상 안정적인길만을 원했던 내가 지금은 전혀안정적이지 않지만 도전을 해보려한다.
사실 20대길은 결과는 실패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그 경험이 분명 내 삶에서 등대처럼 빛나고 있을 시기가 꼭 돌아올 것이다

난 꼭 등대를 찾을 것이다.

예전경험들을 생각해보면 돈으로 그 가치를 매길 수 없는............지금의 친구를 만났다.
잃은것도 많았지만 나는 어쩌면 매우 큰돈을 보너스를 받고 인생의 공부를 했을것이다.

분명 이게 나에게 플러스인 경험이 될꺼라 난 믿는다.

 

난 오늘도 행복하다. 감사하다.

 

예전경험들을 생각해보면 돈으로 그 가치를 매길 수 없는............지금의 친구를 만났다.
잃은것도 많았지만 나는 어쩌면 매우 큰돈을 보너스를 받고 인생의 공부를 했을것이다.

분명 이게 나에게 플러스인 경험이 될꺼라 난 믿는다.

 

난 오늘도 행복하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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