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역사의 신비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황금색의 멋진 스콜라스를 만났어요

스콜라스에 대해 잘 알고있는 딸아이가 먼저 꺼내서 조립을 하기 시작합니다

스핑크스와 피라미드로 구성되어있어서 간단한 것인줄 알았는데..내용이 있어요~~

오~~아래쪽에 완성된 작품을 보면 아시겠지만 피라미드의 내부를 볼수있어서 아이도 좋아하고

퇴근하고 온 아빠에게 보여주니 신랑도 "와~~"하면서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살짝살짝 뜯으면서, 이쑤시개로 구멍을 뚫어서 조심조심 스핑크스를 만들어요~~

그리고는  피라미드 내부를 꽂아주고, 삼각형의 피라미드를 덮으면 된답니다

살짝 한쪽을 당겨서 열어주면~~~내부가 짜잔~~보인답니다

피라미드는 아주 어렵지도 않으면서 재미를 더해줘서 아이가 무척이나 즐거워했답니다 

 

고대 7대 불가사의중의 하나,피라미드

지금으로부터 4500년 전이 고와국 시대에 건축된 이집트 피라미드는 인류 문명의 위대한 문화유산으로 고대 7대 불가사의중 유일하게 현재까지 남아있는 지구 최대의 석조건축물입니다.이집트의피라미드는 국왕,왕비,왕족 무덤의 한 형식으로써 현재 80기가 알려져있습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기자 유적지의 피라미드 3기를 들 수 있으며,쿠푸왕,카프레왕,멘카우레왕의 피라미드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