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개인, 개성에 따라 가치관의 차이가 존재한다.
행복감을 설명하기 위해 연애를 예로 들면 이해하기가 쉽겠으나, 행복은 개인, 개성에 따라 가치관의 차이가 존재하므로, 어디까지나 당사자의 주관적인 가치관에 의해 만족감이 성취된 심리상태를 의미한다. 또한,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Abraham H. Maslow)가 지적한 것처럼, 사람의 욕구는, 어느 단계를 달성하게 되면, 계속하여 더 높은 단계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절대적 행복'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행복도를 수치화(또는 정량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행복(Happiness)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발생(Happen)하는 것이고 누리는 것이다.
언젠가 친구를 만나서 "너요즘 행복해 보인다."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오늘 나는 새로운 것을 발견했다. 행복(Happiness)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발생(Happen)하는 것이고 누리는 것이다. 라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하고 있다.누린다는 것은 자기 의지를 말하는 것이다. 결국 불행이나,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고,나의 의지 속에서 작용한다고 한다. "누린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뜻하는가? 한마디로 하늘의 은혜를 훔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소유지향의 삶을 살면 샹들리에가 걸려 있는 천장만 보며 살지만, 존재지향의 삶을 살 면 별이 빛나는 하늘을 보며 살 수 있다.
내안에 우주의 모든기운과 사랑의 힘이 행복을 만들어 낸다.
하나님이 매달아 놓으신 더 멋진 샹들리에를 바라보며 살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소유지향의 삶을 살면 자신의 울타리 안 정원만을 즐기지만, 존재지향의 삶을 살면 온 지구를 정원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내안에 우주의 모든기운과 사랑의 힘이 행복을 만들어 낸다. 2000년 전, 이스라엘 북쪽의 갈릴리 호숫가에 당신을 찾아 몰려 온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가르치고있다. 심령이 가난한자는,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슬퍼하는 사람들 온유한 사람들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자비로운 사람들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은 행복 할 것이다."라는 이른바 팔복으로 불리는 산상수훈 결국 모든일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현대인의 소망은 무엇일까? 단 하나다. 행복해지는 거다.
죽을려고 마음먹을 수도있고,그런마음이 열심히 살아보자로 변할 수있다. 현대인의 소망은 무엇일까? 단 하나다. 행복해지는 거다. 그러나 누구나 행복을 원하지만 누구나 행복하지는 않다. 환경이 나를 변하게 하고 순간,순간이 나를 지배한다. 그런데, 예수님 은 우리에게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이미 가르쳐 주셨다. 지구라는 우물 안에서 태어나 여태 살아온 독자들에게는 전혀 생소한 가르침일 수도 있다. 그러니 상상으로라도 우물 밖 세상을 짐작해 보면서 배울 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하늘이 넓은 행복, 차원 높은 행복을 가르쳐 주셨다.
예수님은 하늘이 넓은 행복, 차원 높은 행복을 가르쳐 주셨다.
'행복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상태라 할지라도, 그 평가는 어디까지가 관찰자의 주관에 따른 것일 뿐, 혹 그 상태를 당사자가 주관적으로 행복한 상태라고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행복의 한 형태라 할 수 있다. '즐겁다', '행복하다'라 불리는 상태는, 그 주체의 주관에 따라 주체적으로 보정하는 것이 가능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의 사고 방식을 변경함으로써 조정이 가능하다. 또한 이 "행복선언"은 우물 밖 지혜다. 지구라는 우물 안에서 태어나 여태 살아온 독자들에게는 전혀 생소한 가르침일 수도 있다. 그러니 상상으로라도 우물 밖 세상을 짐작해 보면서 배울 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하늘이 넓은 행복, 차원 높은 행복을 가르쳐 주셨다. 자, 이제 이 행복을 하나하나 배워보자. 저자의 탁월한 기법으로 풀이한 이책은 우리인생을 행복의 지름길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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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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