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기개발원서를 통해서 영어실력과 삶의 지혜 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자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물과 선택이라는 좋은 책을 원서로 읽고 공부하며 많은 유익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종이 질이 나쁘다는것이 맘에 걸렸습니다

군대에서 피라니아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서 한번 영어원서를 구입할까 하다가

비싸서 망설였지만 월급을 타서 큰맘 먹고 구입을 해서 배송을 받아보니 만족스럽습니다

생각보다 종이 질이 우수해서 깨끗하고 하얗고 튼튼한 종이 위에 선명하고 큰 직한 글자로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수 놓는게 아니겠습니까 평생소장하기 충분한 종이질 입니다

이책에서 목표가 없는 삶이라는 주제로 키이라 라그손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데 그의 불굴의 의지는 제 영혼에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원서로 보니 한국어 번역본가 사뭇 달라서 저에게 읽는 재미를 더 해주는군요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셔서 영어공부도 하면서 삶에 필요한 좋은 지혜들을 얻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