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쉽게,
교양서적보다도 쉽게,
쓴 생명과 약에 대한 내용이다.
약을 만들면서 부딪히는 난관들,
한 target만 건드리는 기존의 방법보다,
생명의 network를 고려하며
약을 개발하는 것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김성훈 선생님은 보고 계시다.
학교에서 뵐때는 무뚝뚝하시던데,
이런 감성이 있으실 줄,,,
교양서적이지만,
선생님의 감성이 묻어있다,
어딘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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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대한 깊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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