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듯 하지만 어찌보면 가장 어려운 과제가 엄마가 아닌가싶다.

하루에도 몇번씩 후회와 후회속에서 아이들을 대하는 나 자신에서 정말 나같으면

이런 모습의 엄마를 만났다면 어땠을까 상상해보니 이것은 정말 끔찍했다.

항상 같은곳에서 바라봐주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계속 따라다니며 쉼 없이 잔소리와

다그치기, 겁주기등...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의 모습속에서 이런것들이 모두인냥 드러내는것

같아서 순간순간 되돌아보고 다짐하지만 쉽게 변화되지 않는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매일 겪게되며 순간순간 갈등하게 되는 내용들을 편안하게

기다리며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우리가 아이들의 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하고 바라본다면

서로가 편안해지고 좋은 방향으로 나갈수 있다는 가장 쉬운 진리를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는 읽고 난 후에도 늘 마음속에 내용을 새긴다면 지금보다 대한민국의

엄마들은 힘들이지 않고 우리 아이들의 멋진 미래를 준비하게 도와줄 것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이여!!! 엄마는 자식을 낳았다고만 해서 엄마가 되는것은 결코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무늬만 엄마가 아닌 진정한 엄마에대해 공부하고 실천합시다...가장 쉬운듯 하지만 어찌보면 가장 어려운 과제가 엄마가 아닌가싶다.

하루에도 몇번씩 후회와 후회속에서 아이들을 대하는 나 자신에서 정말 나같으면

이런 모습의 엄마를 만났다면 어땠을까 상상해보니 이것은 정말 끔찍했다.

항상 같은곳에서 바라봐주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계속 따라다니며 쉼 없이 잔소리와

다그치기, 겁주기등...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의 모습속에서 이런것들이 모두인냥 드러내는것

같아서 순간순간 되돌아보고 다짐하지만 쉽게 변화되지 않는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매일 겪게되며 순간순간 갈등하게 되는 내용들을 편안하게

기다리며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우리가 아이들의 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하고 바라본다면

서로가 편안해지고 좋은 방향으로 나갈수 있다는 가장 쉬운 진리를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는 읽고 난 후에도 늘 마음속에 내용을 새긴다면 지금보다 대한민국의

엄마들은 힘들이지 않고 우리 아이들의 멋진 미래를 준비하게 도와줄 것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이여!!! 엄마는 자식을 낳았다고만 해서 엄마가 되는것은 결코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무늬만 엄마가 아닌 진정한 엄마에대해 공부하고 실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