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이 보면 조금더 손을 깨끗이 씻을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동화처럼 너무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어서 아이들이

잘 이해 하네요..

표지를 넘기면 요렇게 예쁜 미생물들이 맞아줍니다.

 

여러가지 미생물들에 대해 설명과 그림이 선명히 나와 있어요..

모래알의 1000배보다도 작고 작은 세균들..

세균들은 나에게 이로운 세균과 나를 괴롭히는 세균들이 있다.

 

 

 

 

 

 

몸속 탐험을 하듯 세균들을 파악하로 떠난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

황색포도상구균은 손과 머리카락 콧구멍..여기저기 숨어있다,.

손과 손으로도 금새 옮겨질수 있는 균이다.

장티푸스균.파상풍균,맥주효모균,폐렴연쇠상구균,위궤양,페니실린,소아마비,에이즈

우리는 이 많은 세균들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우리가 손을 몸을 깨끗이 안하면 아주 어마어마한 세균덩어리들이 우리를

괴롭힐게 분명합니다..

동화처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쉽게 세균들에대해

이야기 해주네요^^

이책을 아이와 읽기전 외출하고 오면 손을 씻으라고

말을 해도 안씻는적도 있고 비누없이 물만 뭍히고 오기가 일수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후는 제가 말을 하기도 전에 세균이 많이 붙어있겠지?

하며 손을 아주 깨끗이 씻는 답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보면서 놀라고 공부할수 있는

그런 그림책이네요.. 글밥이 많아서 작은아이는

읽어주었어요..

글밥크기가 커서 큰아이도 혼자읽기 좋아하네요~

여러번 봐도 재미있게 읽어내려요..

마지막장에는 용어사전까지 간단한 설명이

붙어있어 아이들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