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혁명!

그리스도를 따른 첫 번째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예수혁명!

사도행전 그리스도를 따른 첫번째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예수혁명!

’사도행전’ "그리스도를 따른 첫번째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예수혁명!

이 책의 제목은 예수혁명이다.

그러나 이 책은 예수 혁명보다는 "그리스도를 따른 첫 번째 사람들로부터 배우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사도행전에 기초하여 사도행전의 흐름에 따라 흘러간다.

그러므로 이 책의 가장큰 단점은 바로 ’제목’일 것이다.

그러나 장점도 있다.

이 책은 흔히 ’초대교회의 믿음을 회복하자’고 외치는

 그 초대교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예수혁명을 읽으면서 ’아~ 이 책은 청년들이 그룹스터디하기 좋은 책이다’라고 생각하였다.

사도행전을 읽고 "예수혁명"을 함께 읽으면서 새롭게 생각하게 된 것과 흥미로운 논의가 가능하며,

각 장에 위치한 ’적용과 토론’은 우리가 꼭 찝고 넘어가야할 것들과 함께 고민해야 할 것들을 물어보고 있다.

더불어 설득력 있게 또는 설교하듯이 사도행전의 이야기를 풀어가며, 그 시대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성경 밖의 이야기는 절제하고 있음으로 그릇된 말은 하고 있지 않다.

그러니 청년들의 성격스터디에는 적격이라고 생각하였다.

예수님을 랍비로 삼고 직접 배운 제자들이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과 사명을 어떻게 실천해 나가느냐는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실천해야 하는 이야기이며,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믿으며 실천해야 할지 그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 그 모든 말씀이 중요하지만

초대교회의 믿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알아야 행하지 않을까?

이제 그것을 공부하고 나의 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때이다.

"예수혁명"은 이야기 한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였을 때 예루살렘에는 약 400만명의 팔레스타인 유대인들이 살고 있었고,

그들 가운데 단지 120명 밖에 되지 않는 소수의 사람만이 예수를 따랐다.

그러나

오늘날, 약 20억 명의 사람들이 자신을 그리스도인 이라고 말한다.

이는 전 세계인구의 1/3을 차지하는 숫자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세례를 변화시켰다는 주장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 아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단지 수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그들이 믿는 것과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으로 세상에 거대한 변화를 일으켰다.

< 목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