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옛날에 숲속에 가난한 가족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돌이는 아빠와 같이 감자를 캐러 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누나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 누나가 이제 남의 집으로 간다고 해서 돌이는 그냥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집에 낫선 사람이 왔습니다. 그리고 낫선 사람들은 누나에게 무언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누난 그걸 얼굴에 바르고 낫선 사람들은 누나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 일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누나가 떠나는 데도 말리시지 않아서 아빠에게 화가나서 입니다. 그리고 아빠가 감자를 케러 가고 나는 집네 혼자 남았습니다. 그래가지고 돌이는 먼 산너머 누나를 찾아 나섰습니다. 그런데 가도가도 끝이없이 산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돌이가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어두워지자 돌이는 땅바닦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습니다. 그리고 산 꼭대기에서 불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불을 쥐고 있는것은 바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돌아 돌아 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돌이는 그 사람을 따라 나섰습니다. 그 사람은 아빠였고 돌이는 아빠와 함께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돌이는 기절했습니다. 돌이가 일어나자 아빠는 돌이를 데리고 어딘가로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집 소가 송아지를 낳은 것이었습니다. 그 송아지는 이제 돌이것이고 이제 큰 소는 아빠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돌이는 산으로 뛰어 올라가 메아리를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