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분의 보호 아래 있는가?

 

사탄은 우리를자유케 하는 것이 속박하는 것인 듯보이게 하고, 우리를 속박하는 것이 매력 있고 선한 듯 보이게 하는데 선수다.

하나님 나라는 글자 그대로 왕국이다. 왕이 다스리는 곳이며, 서열과 질서와 권위가 있는 곳이다.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배워야 한다.

그분의 권위에 복종하면 그 결과 공급하시고 보호하신다.

모든 권위의 근원은 하나님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잘못된 생각을 갖게 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에게만 순종해야 하지, 인간 권위에는 순종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무척 많다.

머리가 둘인 기관은 분열될 수 밖에 없기에 하나님은 지도자를 세우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위임하신 권위에 대해 더 애기하기 전에 하나님의 직접적인 권위에 대한 복종의 중요성부터 다져야 한다.

정부 지도자와 사장과 교사와 그 외 임영된 이들을 공경해야 한다.

부모와 남편을 공경해야 한다. 그럴 때 보상을 약속하셨다. 또한 사역으로 섬기는 사람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일로 수고하는 사람들을 배나 존경해야 한다.

 

순종 가운데 99% 순종한 사울의 모습이 내가 아닌지,

반항한 가인이 나는 아닌지 고민해 본다.

무엇이 옳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진정한 목회자는 이 땅위에 없다.

참 스승은 예수님 밖에 없는 것이고, 부를 수 있는 것도 예수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