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자 메세지
◆ 「몽환꽃(현장인)」
「역사 가도」로부터 소설 연재의 의뢰가 왔을 때, 「 나에게 역사의 것은 무리입니다」라고 거절했습니다.그러자(면) 편집자는, 역사의 것 나오지 않아도,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역사에 관계하는 부분이 있으면 좋다고 합니다.거기서 생각난 것이 노란 아사가오였습니다.주지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사가오에 노란 꽃은 없습니다.그러나 에도시대에는 존재했습니다.그럼 왜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인공적으로 소생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한가.그처럼 생각해 가면, 서서히 미스테리의 향기가 솟아올라 왔습니다.재미있는 소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런데 소재는 좋아도 요리인의 팔이 나쁘면 이야기가 되지 않습니다.어떻게든 연재는 끝냈습니다만, 너무 난점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단행본으로 할 수 있는 대용품이 아니었습니다.게다가, 질질 출판을 지연시키고 있는 사이에 소설중의 과학 정보가 오래되어 버려, 스토리 자체가 성립하지 않게 된다고 하는 모양입니다.그러나 담당 편집자에게는, 「몇년 걸려서라도 반드시 완성합니다」라고 약속했습니다.「사장들이」만일 수 있는은 반드시 피하고 싶었습니다.
결국, 「노란 아사가오」라고 하는 키워드만을 남겨, 전면적으로 고쳐 쓰게 되었습니다.만약 연재중에 읽고 있는 것이 있으면, 본서를 읽어 깜짝 되겠지요.
그러나 고쳐 쓴 것으로, 10년전이 아니고, 지금의 시대에 내는 의미가 생긴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본서를 읽어 주시면 안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히가시노 게이고 Higashino Keigo
1958년(쇼와 33년), 오사카부 태생.
85년, 「방과후」에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해 데뷔.
99년, 「비밀」로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나오키상,
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중앙공론 문예상을 수상.
「숙명」 「백야행」 「유성의 정」 「가면·호텔」, 갈릴레이·시리즈, 카가 쿄우이치로우 시리즈 등, 저서 다수.
작품 소개
독신생활을 하고 있던 노인·아키야마 슈치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사체의 제일 발견자는 손녀 리노.리노는 조부의 사후, 뜰로부터 사라진 노란 꽃이 마음에 걸려, 블로그에 올라간다.블로그를 보고 가까워져 온 것이, 경찰청에 근무하는 카모요개.그 제·창태와 알게 된 리노는, 창태와 함께, 사건의 진상과 노란 꽃의 수수께끼 해명을 향해서 움직이기 시작한다.니시오기쿠보경찰서의 형사·여울등도, 사건의 수수께끼를 쫓지만, 거기에는 다른 생각도 있었다.
「이렇게 시간을 들이고 생각한 작품은 그 밖에 없다」라고 저자 스스로가 말하는 장편 미스테리.
등장 인물
카모창태(가 이제(벌써)·노래)
가족과 멀어져 오사카에서 원자력 공학을 배우는 대학원생.원자력 발전이 사회 문제가 된 이래, 자신의 가야할 길에 대해 헤매고 있지만, 집안에서도 소외감을 맛보고 있다.
아키야마 리노(빈 곳 산·의)
도쿄의 코엔지로 독신생활을 하는 대학생.수영으로 올림픽에 나오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왔지만, 마음의 병에 걸려, 헤엄칠 수 없게 된다.
아키야마 슈치
리노의 조부.퇴직후, 니시오기쿠보의 자택에서 식물을 기르면서 유유자적의 생활을 보내고 있었지만,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재직중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푸른 장미를 만들어 내는 일에 종사하고 있었다.
카모요개
창태의 이모형(오빠).경찰청 근무의 엘리트.리노가 올라간 블로그에 기록되고 있던 「노란 꽃」에 반응해, 가짜 직함으로 리노에 접근한다.
토리 나오토
리노의 사촌.아마츄어·밴드 「펜듀람」을 결성해, 프로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었지만, 갑자기, 유서도 남기지 않고 자살.
여울
니시오기쿠보경찰서의 형사.별거중의 아들·유우타의 은인인 아키야마 슈치를 죽인 범인을, 스스로의 손으로 잡기 위해서, 열심인 수사를 계속한다.
유우타
도둑이 누명을 쓰지만, 아키야마 슈치에 도울 수 있다.그 주치가 살해당한 것으로 동요.별거중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수사의 진척 상황을 묻는다.
히가시노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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