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
바이올린의 거장 다운 그의 연주를 들으며 집시음악만의 자유로움과,,
그의 클래식함의 조합에 함껏 빠져들었다..!!
어떤 곡을 들으면 애잔한 슬픔에 빠져들고,, 또 어떤 음악을 들으면 자유로움과 열정을 느끼고..
집시 음악만의 감성가득한 음악이 너무나 좋았다~~!!
< 네 줄의 현위에 표현된 인생사 >
이 앨범과 가장 알맞은 표현이 아닌가 싶다..
나는 일반 클래식 음악보다는 이처럼 감성 가득한 집시 음악이 더 좋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성을 표현한 음악..
요즘 이 세르게이 트로파노프의 집시패션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나에게 색다른 음악 세상을 알려준 앨범..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