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되어 버린 드래곤의 이름, 드래고니안. 제국 최고의 드래고니안 사루나, 그가 형제에게 배신당해 이계에 떨어졌다. 마법이 통하지 않는 세상, 그러나 포기란 없다. 복수를 위한 치열한 수련은 용형무적투를 만들고, 귀환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신이 되는 것뿐. 광신과 마신, 그들이 지닌 광신기와 마신기를 융합해야만 진정한 신선경에 들 수 있으니…. 복수를 위해서 신에 도전하는 흑룡의 무림 혈투가 시작된다.

 

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일황자와 삼황자, 그리고 어머니가 다른 이황자.

이황자는 황태자의 자리를 위협한다는 이유로 이계로 차원이동당하고, 거기서 무공배워 천하를 질주하다 돌아와서 다 정리하고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다섯권으로 좀더 자세히 풀어논 책입니다.

 

써놓고 보니 참 간단하네요. 읽은 양은 그래도 다섯권이나 되는데 기억나는건 전혀 없으니...

 

# 책을 보게 된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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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소장하고 싶은 책? vs 이걸 도대체 왜 사거나 빌린걸까?

그냥 기억에서 곧 지워질 책 

 

# 시간이 지나면 이 책을 다시 볼까?

Never 

 

#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Absolutely not

 

#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나는 무엇이 달라졌을까? 이 책이 내게 미친 영향은?

No positive effect 

 

# 가장 기억에 남는 글귀

Dont' want remember..  

 

# 최종평가 - Treasure or Trash 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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