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

 

Dear PE listeners,

 

This month is a special month for me as I will finally receive my MA! Coincidentally, I became a grad student and the co-host for PE in the same month back in 2009. Looking back, both school and PE have been a huge part of my life for the past two and a half years. Despite some rough moments and plenty of sleepless nights, I am very grateful for having been given the opportunity to experience both worlds.

 

A special thank you to EBS, 두산동아 and TESOL at Ewha for supporting me throughout my journey. As they say, "Every end is a new beginning." I am excited to see what lies ahead for me this year!

 

Keep up the great work, and see you on the show!

 

Yours truly,

Joyce Paek

 

특별히 쓸 말도 없어서 인사말 한번 쓰면서 읽어보았습니다. 1월동안 아이폰으로 다운로드받으면서 들었는데, 좋은 점도 많았고 나쁜 점도 많았습니다.

 

20분의 분량에 컴팩트하게 정리된 면은 참 좋고, 우리나라 말 거의 안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왜 토요일 것은 토요일 저녁에 다운로드를 받을 수 없어서 다음주 월요일에 그 전주 리뷰를 하게 만드는지 모르겠고, 설날 때는 무려 21일(토), 23일(월), 24일(화) 삼일치를 25일 수요일 저녁에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공짜도 아니고, 엄연히 3$라는 다운로드 비용까지 지불하고, 책도 사서 보는데 너무 사용자 편의를 안봐주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얼마나 복잡한 과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 책을 사서 공부하는 것을 지속하는데 가장 큰 장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