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얼마남지않았다. 곧 도래한다. 인류는 마지막 시대의 기점에 서 있다.

6만 5천년주기로 멸망했던 주기에 들어섰다.

어찌되었건 두가지 방법밖에 없다

살든지(alive) or  죽든지(all die)

물론 누구든 전자를 택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하다. 후자에 가까울 가능성이

많다. 그 누구 프리메이슨들처럼 UFO기술과 시공간 연속체 기술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이게 진실이든 아니든 우리는 언제나 죽어야할 존재인데, 조금 더 빠르게 왔다고 보면 된다


이미 격변하는 지구는, 오랫동안 살 수 있는 터전이 못 된다. 옐로우 스톤 화산 폭발이 임박했고

러시아과학자들이 말하는 성간 에너지 구름층으로 이동이 결국 시리우스인(외계인이)전하는

포톤벨트 광자대에 접어들었다는 말이다.

나는 이 원리를 최근에 알았는데, 웬지 오랜시간동안 우주에서 살면서 이 느낌을 받았다고

본다.



2012는 새로운 도약의 장이다. 어디까지나 우리의 지상의 육신은 대부분이 제거될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도약을 알리는 아포칼립스 2012에는



빌어먹게도 살아남겠다는 일념을 가진 프리메이슨 일족들과 화성근처에서 대기중인

ufo와 제2의 행성 롬을 찾으러 알파켄타우리까지 가겠다는 프리메이슨들과 합작한

외계인들의 계략이 보인다.




2012는 현실화될것인가

어쩐지 이시점에서는 거짓말 같진않다.

극이동과 자기장 이상, 벌들의 교란. 


아직 인류의 대다수는 모르지만 사실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 시점에서 나는 무엇을 하는것인가

이 끝장의 말처럼 무사하기를 건투를 빌어야하는가?

빌어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