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가끔이런말을 입에 종종 붙이고는 한다.
아 때려치워버릴까? 이러면서 우리는 불만에 쌓여가는 마음의 한 면을 보게된다.
우리는 정말 직장을 때려치워 버릴수있을까?
마음으로는 때리치고도 남았겠지만 우리는 백만장자가 아니다^^;
경제적 물주노릇을 해주는 직장에 붙어있고싶으면 붙어있었지 제 발로 때려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엄청난 능력으로 똘똘 뭉쳐있지않는다면 말이다.
우리는 더러운기분 수모를 느끼며 회사에 다니며 언제 이생활을 끝마칠수있을까 고민을 할때도 많을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그런마음가짐을 즐기면서 일하라고 충고해주고있다.
정말 명쾌한 해답이 아닌가? 누구나 생각할것이다.그런말이라면 누군들 못하겠냐고
하지만 이책은 정말로 그 말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있다.책 제목만 봤을때도 알 수 있듯이 안짤릴만큼만 일해라~ 라는 것은 사장님이 보시면 화나겠지만 직원들이 보기엔 
뭐........ 그래야지 뭐 어쩌겠어 라는 식의 마음가짐을 갖게 해준다.하지만 거기에서 끝나고 만다면 꼭 이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직장에서 하는것을 일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재미있는 놀이라고 생각하자. 그런다면 직장에서의 생활이 정말 짧게 느껴져서 그것은 나에게 좋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것이다.내 일을 하기위해서는 질질 끌면서 하기싫다고 징징거리기보다는 얼른 빠르게 끝내고 남은시간을 내 시간으로 활용하는것이 나에게 더 좋은점이지않을까싶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이 있는 사람이라면 내 직장생활에서 조금더 활력소가 될 요인을 가지고 있을것이고 그게 생활에 적용되서 더 나은 직장생활이 될것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