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필자가 제시한 통계자료는 이미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는것과 같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100명중 5명만이 성공했다고 나오는데 이 5%에는 공통적인 성공요인이 나타나있다고 하니 정말 억울한일이 아닐수없다
이 성공요인은 잠재적으로 존재하는 것일까? 성공하는 사람은 정해져있는것일까?
그렇다면 그 성공요인을 배운다면 우리는 그 성공하는 5%에 들 수 있다는 것이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난의 문턱에 부딪치게되면 난 고위학력이 아니라서, 난 어차피 못하는것이니깐, 난 원래 할 수없으니깐, 원래 그렇게 살았으니깐 등 자기합리화로 자신의 무능력을 합리화시키곤 한다.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5%에 드는것을 포기한것이나 마찬가지다.자신이 하고싶은것이 아무리 불가능한 것이라도 목표를 위해 할 수있다고 외치자.진심으로 할 수있다고 생각하고 외치고 가슴속에 되내이고 
말 뿐만이 아니라 그 꿈을 향해서 한걸음씩 다가간다면 당신의 성공은 눈 앞에 있는것일것이다.
성공의 요인이란것을 우화로 가볍게 읽을수 있도록 집필한 이 이야기는 나에게 깨달음을 주는 기라고 느끼게 해줬지만 동시에 당연한 것이라고 느꼈다.단지  살아가면서 전혀 실천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내 목표의 어려움 ,한계에 도달하면 여기까지 했으면 잘한거지뭐,다음에 더 잘하자, 나중에는 더 잘하겠지, 다른사람들보다는 잘 했잖아 
등의 듣기좋은 미사여구로 날 위로하지만 이미 난 성공의 문턱에서 포기하고 만것과 마찬가지 일것이다. 등산을 할 때 정상 바로 아랫부분에서 제일 힘들고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포기해버리고 싶지만 조금만 더 오르면 상쾌한 공기를 맛볼 수있는 정상에 도달하는 것과 같이 우리 삶중에서도 내 자신에게의 작은 목표를 꼭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그 과정중에 나 자신에게 격려하고 소소한 목표들로부터 하나하나씩 이뤄 나간다면 이미 성공의 문턱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고 있는것일테니깐.

5%에 든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것일 수도 있다.오히려 내 스스로 성공이란건 나와 먼얘기,닿을수없는 꿈같은 얘기,내까짓게 해 봤자겠지 라는 강박관념,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무엇인가 돈,명예,학력 이 있다고 확신하고 도전조차 하지않으려는 마음을 무의식중에 가지고 있을수도있다.나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살아가면서 소소한 일들엘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았었던 것 같다.
운동을 하려고 마음먹었다면 아 내일부터해야지, 1시간후에 해야지,
공부를 하려고 마음먹었다면 아 조금자고 해야지 등.......
내가 하려고 했던것을 뒤로 미룬다는것은 이미 자기합리화를 통해 목표를 향해 도망쳤던것이 아닐까?
난 이 책을 읽고 내가 평소에 했던 작은 행동들이 성공을 뒤로하고 뛰어다녔던것이라고 생각한다.
우화에서 비유한 회사원이 나와같이 느껴졌고 다 읽은후에는 내 내면의 작은 울렁임이 느껴졌다.이 책을 읽은 1시간남짓한 시간들이 내 남은 시간을 위해 좋은 파도를 치게 해준것같다. 생활속에서 가지는 작은 마음가짐 하나하나가 오히려 성공을 위한 좋은 문턱이 될 수있다는것을 이책을 통해 배웠고 앞으로 남은것은 실천이지만 
이 책의 부부를 되새기면서  노력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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