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의 별헤는 밤 처럼~

별이 가득한 윤동주 DIARY 표지~

예뻐요~~

까아만 밤~ 무수한 별을 연상시키는 멋진 다이어리를 펼쳐보면

짧게나마 윤동주님의 시간을 만날 수 있어요.

사진으로도 만나보는 윤동주 시인의 역사 속 몇 장 남지않은 사진들.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이라는 시와 함께 시작하는 1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가 사랑한 시인들

프랑시스 잠, 장콕토, 폴 발레리, 보들레르,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리고 정지용, 김영랑, 이상, 백석 등

윤동주 시인의 시상을 떠올린 멋진 시와 함께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다이어리

2017년 특별한 날만 기록하는 2017년 다이어리 아니구요~

앞으로 5년간의 기록을 담을 수 있는 5년 다이어리~

매년 그날 나에게는 어떤 일상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하루 하루 기록하며 추억하며 새길 수 있는 아주 멋진 다이어리네요.

아들선물, 윤동주 DIARY

아들에게 앞으로의 5년은 참으로 중요한 시간

윤동주 다이어리에 아들의 빛나는 청춘이 기록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들의 하나뿐인 인생에 고민도 담고, 사랑도 담고 말이지요~~

다이어리가 아닌 필사노트로 활용해도 좋은듯 싶은~~

기록할 일 없는 평범한 일상이었다면~

윤동주 시인의 시구절을 따라 써볼까요?

좋은 글들은 반복해서 만날 수 있다는거~~

윤동주님의 시와 그가 사랑했던 시인들의 시를 만날 수 있다는거~

평생소장하며~ 보고 또 보고~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 다이어리~~

아주 특별한 다이어리 강력추천~~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