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목과 표지만 봤을 땐 장르가 모호해 호기심이 일었다..
게다가 천원이라는 매우 부담없는 가격이었기에 부담없이 읽어보기로 했다.
처음 단편은 쉽게 읽혔으나, 내가 그동안 접해 보지 않은 그런 류의 소설이었다.
알듯 모를듯... 생각보다 쉽지 않은 책..
꽤 쉽게 쓰인듯 한데 쉽게 와닿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너무 쉽게 읽혀버리면 시시하니까..
“고맙습니다”는 귀하가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고 구매를 하실 경우, 리뷰를 작성하신 분께 상품판매가의 3%를 인터파크도서에서 적립해드립니다.(단, 최대 1000P까지 지급됩니다)
[I-포인트 3% 적립 받는 분]
귀하가 구매 전에 마지막으로 ‘고맙습니다’를 클릭하신 리뷰의 작성자
[참고사항]
구매 직전에 클릭하신 분의 리뷰만 해당되오며, [고맙습니다] 버튼 클릭 후 7일 이내에 구매하셔야만 적립됩니다.
같은책 다른리뷰 | 이 책에 대한 다른 리뷰도 읽어보세요.
동화 같은 이야기 뭉치!
흔하지 않은 흔한 이야기
나에게는 좀 어려운 글이었다
조금은 다른 시각
강렬한 느낌!
이전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