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개천에서 용나게 하라   

 

 

 

 

 

요즘은 부모의 경제력뿐 아니라... 조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성적을 좌우한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지금 유치원에 다시는 큰아이의 친구들만 보더라도... 엄청난 사교육을 시키고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태권도.. 수영만 배우고 있는데... 다들~~ 영어는 어떻게 하냐고 묻습니다..

 

많이들 하는 홈스쿨 학습지 하나 시켜본적 없으니...  이 시대에... 별종 엄마인걸까요??

 

 

 

 

작가는 지금은 <절망의 시대>라고 합니다.

 

절망의 시대인 이유인즉... 과거엔 개천에서 용나는게 가능했지만...

 

지금은 경제력있는 사람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출발부터 앞서기 때문에..

 

개천에서 용나기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보통의 사람들은 그 탈출구로 대박의 길??이라는 연애인을 꿈꾸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랍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바뀌는 교육정책들!!

 

이속에서 부모들은 어떻게 아이를 교육시켜야할지 늘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사교육 광풍속에서... 줏대있게 아이를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저자는 개천에서 용나게 하는 7가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도 이제부터 개천에서 용나게 하는 7가지 방법 이라도 실천하려 합니다.

 

  1. 매일 20분만 교육 관련 뉴스를 검색하자.

  2. 기초가 튼튼하면 결국엔 성공한다.

  3. 모든 교육은 독서에서 시작된다.

  4. 표현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5. 중요 과목은 대들보이다.

  6. 공부는 학생이 해야만 하는 중요한 일이다.

  7. 잔소리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점검하자.

 

 

 

 

지금의 작은노력으로...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우리도 용이되는 그런날이 올꺼란 희망을 갖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