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집에서 출시한 말놀이 한글 스티커 시리즈 중

첫 낱말 스티커 252를 접해보았어요~

스티커를 이용한 한글 노출은 그 효과가 정말 뛰어나서 많이들 사용하고 있죠~

왜냐하면 아이들은 놀이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공부가 아닌 놀이로 인식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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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는 이렇게 뒷면에 자리잡고 있는데

한 페이지씩 뜯어서 사용하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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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얼굴에 붙여놓고 다시 책에 붙이면서 마구 재미있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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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수수께끼도 풀면서 대화를 나누어가며 붙이니

더욱 재미있는 대화 시간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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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각 페이지마다 수수께끼가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아요~

3학년 언니가 노리는 스티커북~

언니 없는 사이에 다은이와 몰래 휘리릭 해버립니다.

즐거운 한글 스티커 붙이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