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유난히 스티커에 집착을 하죠~

저희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그런 스티커를 활용하여 재미있는 한글을 배워나가는

말놀이 한글 스티커를 소개할까 해요~

요즘은 워낙 아이들이 어린나이에 한글을 많이 배우는 터라

학교 가기 전에는 어느정도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친구들이 많아요~

다은이도 이제는 한글책을 스스로 볼 수 있는 어린이가 되어서

학교 가기 전에 책을 열심히 보고 있어요~

1학년 1학기에 ㄱ, ㄴ, ㄷ~ 을 배우기 시작하기 때문에

학교 들어가기 전 어느정도 접해두면 좀더 자신감 있는 학교 생활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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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는 스티커 부분을 떼어 주었어요~

자신있게 스티커를 붙여나가는 다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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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잘 완성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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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다 붙이고 뒷장도 휘리릭~ 붙여버렸네요~

그림과 함께 낱말이 씌여 있으니 스스로 붙이면서 이해하는데 효과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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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티커는 뒷면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한장씩 뜯어서 활용하면 좋은것 같아요~

이제 막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좋은 스티커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