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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소셜채널 중 한가지라도 계정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 아주 어리거나 나이드신 분을 제외하면 없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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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사용하는 5가지 소셜 사용법을 정리해놓은 1시간에 끝내는 5가지 소셜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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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생각보다 아담해서 들고다니면서 보기에도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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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소셜마스터의 손정일,김가영 남궁은 전유찬 4분이 집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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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글쓰기, 카스 글올리기 정도는 누구나 하지만

​그 외 블로그나 유투브, 트위터의 고급 기능은 따로 공부하지 않으면 어려울 수 있는데 기본부터 고급기능까지 잘 정리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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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이렇게.

생각보다 두껍지도 양이 많지도 않아서 책의 이름대로 1시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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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스텝별로 따라할 수 있게 캡쳐 이미지와 번호표기가 잘 되어있다.

각 영역별 정리도 굳굳 ​

책 하단의 체크박스는 미션을 제대로 따라했을 경우 체크해놓을 수 있게 표기하였다고 한다.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체크 해놓고 나중에 따로 보면 편하겠다.

이런 세심한 배려까지~

단순 기능에 치우치지 않고 마케팅에 꼭 필요한 해시태그에대한 설명까지 놓치지 않고_!

개인적으로 유투브를 사용할 일이 많지 않아서 유투브 챕터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웹 뿐 아니라 모바일 웹 기능도 같이 설명되어있다.

 

트위터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 정리까지!

트위터가 유난히 따로 쓰이는 단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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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케팅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소셜미디어라는 직무를 처음 맡아 어떤 기능이 있고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공부하는 분들에게는 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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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공부했다고 하면 보통 인문계쪽이 많다보니,

마케팅에 대한 지식은 빠삭하지만

오히려 이런 소셜미디어를 접할 때 다소 기능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를 종종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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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연차가 있거나 1~2년 정도 일을 했다면 쉽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

이미 아는 기능이 대부분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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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어떻게 해라! 어떻게 컨텐츠를 써라~ 등의 책 혹은 기사는 많지만

이렇게 기능적인 측면을 세세하게 써놓은 책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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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정말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마케터 분들에게 강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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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 손정일님이 매니져로 있는 ​소셜 마스터 카페도 참고 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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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socialmaste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