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오늘 온 새책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다.
이스라엘편과 이란편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에 대해서 나온것이다.
유대교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종교, 유일한 하나님을 믿음, 모세의 오경을 성전으로 모시고 있으며
예수가 하나님에 아들인것을 인정하지 않다.
이슬람교 신앙의 뿌리는 기독교와 같은갈래.
유일신 종교들중에 제이 최근에 발생
마지막 기독교는 초창기 카톨릭교, 동서 로마로 갈려진 이후 교회랑 카톨릭으로 나뉘어졌다.
후에 여기에서 루터교가 분리되면서 가신교가 나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그리고 이 세계는 정말 놀라운것이 많다.
이스라엘은 유대교가 대부분인데 유대교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인정하지 않는 종교다.
또 이스라엘에는 통곡의 벽이 있는데 통곡의 벽은 밤이 되면은 물을 흘리는 벽이고
나라의 멸망을 슬퍼하고 애통해서 벽도 똑같이 한다는 전설이 있다.
또 히스기야 터널이란 지하터널이 있는데 이 지하터널로 상대의 침략을 막기 위해서 만든것이다.
기호샘에서 실로암까지 지하터널을 만든것이다.
지하터널을 만든 이유는 물을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해서 지하터널은 만들었다.
이스라엘과 이란을 가보지 않았어도 이렇게 자세히 알수 있어 참 좋다.
참 좋은 책인것 같다. 나는 뿌까의 신나는 세계모험책이 너무 잘 만들어진것 같다.
퀴즈문제 만들기도 할 것이다. 선생님께서 저번에 뿌까 그림 잘그렸다고 칭찬해 주셨다.
학교에 가지고 갔더니 친구들이 빌려달라고 해서 3명한테 빌려 주었다.
그런데 친구가 수업시간에 이책 보다가 선생님께 걸렸는데 내 책이라 나중에 돌려주셨다.
정말 다행이었다.
나중에 이스라엘에 가게 되면 히스가야터널을 한번 볼것이다.
초등2학년 찬이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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